Description
서구는 왜 ‘유대-기독교’라는 가짜 족보에 집착하는가?
튀니지 카르타고 출신의 유대인이자 ‘지중해의 양심’으로 불리는 역사학자 소피 베시의 명료한 해부와 통렬한 비판
튀니지 카르타고 출신의 유대인이자 ‘지중해의 양심’으로 불리는 역사학자 소피 베시의 명료한 해부와 통렬한 비판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서구 문명의 어두운 설계도!
“유대-기독교라는 말은 한 번도 명확하게 정의된 적 없으나 어느 용도에나 편리하게 가져다 붙이는 용어다. 수십 년간 진실을 은폐하고 소유하며 타자를 배제하는 도구로 쓰인 이 편리한 용어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당분간 위세를 떨칠 것이다. 이는 얼마든지 가능한 화해의 길을 방해하고 오늘날의 갈등을 치유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려는 이데올로기적 가공물에 불과하다. 이러한 허상을 깨부수지 않는 한, 우리는 편견 없이 역사의 모든 진실을 읽어낼 수 없다.” (본문 중에서)
“유대-기독교라는 말은 한 번도 명확하게 정의된 적 없으나 어느 용도에나 편리하게 가져다 붙이는 용어다. 수십 년간 진실을 은폐하고 소유하며 타자를 배제하는 도구로 쓰인 이 편리한 용어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당분간 위세를 떨칠 것이다. 이는 얼마든지 가능한 화해의 길을 방해하고 오늘날의 갈등을 치유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려는 이데올로기적 가공물에 불과하다. 이러한 허상을 깨부수지 않는 한, 우리는 편견 없이 역사의 모든 진실을 읽어낼 수 없다.” (본문 중에서)
만들어진 뿌리 (유대-기독교 문명이라는 기만적 허상의 해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