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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1967년에태어나오랜기간서예가로살아왔으며10여년사진작업을하다2024년계간《디카시》첫신인우수작품상으로등단하였다.대구교육대학교를졸업하고교사로재직중이다.
시인의말제1부바람이싹을틔운제2부제이름을심으러간다제3부요동을받쳐든바다의깊이제4부온기품은날카로움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