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이 소란할수록 작고 낮은 것들에
눈을 맞추고 싶었다.
길눈 어두운 문장들이 때로
여백을 헤매기도 하지만,
그 틈에서 길어 올린 삶의 온도를
하나 둘 나란히 뉘어본다.
- 2026년 봄, 김효이
눈을 맞추고 싶었다.
길눈 어두운 문장들이 때로
여백을 헤매기도 하지만,
그 틈에서 길어 올린 삶의 온도를
하나 둘 나란히 뉘어본다.
- 2026년 봄, 김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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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욕망이 언제나 좋아요 (김효이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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