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과 그림으로 다듬어진 예술적 정체성
- 김해연 산문집 『이야기가 있는 집』
- 김해연 산문집 『이야기가 있는 집』
생애를 일관한 화폭으로 선명한 자기 세계를 이룬 화백이자 17년의 필력을 헤아리는 문필가 김해연의 산문집 『이야기가 있는 집』(도서출판 작가)이 출간되었다.
그림 에세이 『나비, 세상 속으로 날다』와 『사랑, 그 소중함』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그림 없이 에세이만으로 구성된 첫 산문집이다. 그러나 글의 내면 곳곳에 그림 이야기가 개재(介在)되어 있어, 천생 화가의 운명을 지닌 작가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림과 글, 두 예술을 함께 끌고 온 작가
김해연은 모국어의 강역(疆域)을 떠나 팔만 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도시로서는 비교적 조용하고 잘 정돈된 새너제이에서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오랜 세월 현지 언론에 칼럼을 써 왔으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필의 자리를 지켜온 성실한 필자다. 인류 예술사에는 앙리 미쇼, 윌리엄 블레이크, 헤르만 헤세, 김환기, 천경자처럼 두 예술을 함께한 인물들이 허다하다. 김해연의 경우 또한 그림과 글이 서로를 부축하고 응원하면서, 때로는 꽃길을 또 때로는 가시밭길을 어깨 겯고 지나온 형국이다. 산문집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글은 칼럼 분량으로 길지 않으나 그 가운데 만만찮은 생각의 깊이가 잠복해 있다.
그림 에세이 『나비, 세상 속으로 날다』와 『사랑, 그 소중함』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그림 없이 에세이만으로 구성된 첫 산문집이다. 그러나 글의 내면 곳곳에 그림 이야기가 개재(介在)되어 있어, 천생 화가의 운명을 지닌 작가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림과 글, 두 예술을 함께 끌고 온 작가
김해연은 모국어의 강역(疆域)을 떠나 팔만 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도시로서는 비교적 조용하고 잘 정돈된 새너제이에서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오랜 세월 현지 언론에 칼럼을 써 왔으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필의 자리를 지켜온 성실한 필자다. 인류 예술사에는 앙리 미쇼, 윌리엄 블레이크, 헤르만 헤세, 김환기, 천경자처럼 두 예술을 함께한 인물들이 허다하다. 김해연의 경우 또한 그림과 글이 서로를 부축하고 응원하면서, 때로는 꽃길을 또 때로는 가시밭길을 어깨 겯고 지나온 형국이다. 산문집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글은 칼럼 분량으로 길지 않으나 그 가운데 만만찮은 생각의 깊이가 잠복해 있다.
이야기가 있는 집 (김해연 산문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