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삶, 한줄기 빛 그리고 나의 길

잔인한 삶, 한줄기 빛 그리고 나의 길

$13.00
Description
“삶은 잔인하다. 그러나 그 안에는 반드시 한 줄기 빛이 있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지나온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써 내려간
시(詩), 영화, 인문학이 교차하는 깊은 자기 고백의 기록이다.

삶의 모순, 인간 존재의 불안, 관계의 균열,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저자는 자신의 내면을 해부하듯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1부에서는
도시 속에서 흩날리는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고통을 시적 언어로 압축해 보여주며,

2부에서는
영화를 통해 삶을 반추하고 인간과 사회를 해석하는
인문적 시선의 영화 리뷰를 담아냈다.

3부에서는
일상과 철학, 사회 비평을 넘나들며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다가간다.

이 책은 단순한 감성 에세이가 아니다.
삶의 본질을 끝까지 밀어붙인 기록이며, 동시에 살아가기 위한 선언이다.
저자

방정민

*부경대ㆍ부산가톨릭대국문학강사ㆍ동명대초빙교수,동의대예술치료학강사,대구과학대학철학강사,여성문화회관ㆍ각종문화센터인문학강사

*동아대철학과졸업(1998년)

*부경대국어국문학과석·박사학위취득(2013년)

*경북대문학치료학과박사과정수료(2015년)

*부산대예술문화영상학과박사과정수료(2017년)

*월간『시사문단』으로등단,한국문인협회회원이자시인



*시집:『상처많은집』(2005),『풍경없는풍경』(2008),

『인생,그리고나의시』(2011),『대롱대롱동태한마리매달려있다』(2017)

*저서:『인생과철학과예술』(2011-전문서적),『나는루저다』(2013-인문학치유서)

『시창작법과이론』(2014-전문서적),『그래도사랑으로』(2016-장편소설)

『서정주시에나타난시간과미적특징』(2015-전문서적),

『문화,스토리텔링』(2018_전문서적),『그래도,괜찮아!마음과마을』(2025­인문서적)



*두번째,세번째시집이영광도서시부분1위기록

*부산일보,국제신문에본인과본인시집이소개됨

*2008년시사문단문학상대상수상(심사위원:황금찬,박효석,조남두등)

*2급정교사자격증,독서심리상담사,문학심리상담사,한국사1급자격증

목차

프롤로그


1부.흩날리는도시속시
잔인한삶,한줄기빛,그리고나의길

무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거울속의나와거울밖의나
악마를보았다
내가그린나의풍경화
크리스마스선물
귀신
강가벤치에앉아
손님
이별
멧돼지한마리나를노려본다
늙어감에대하여
민주주의를넘어평화와평등의나라로
가을지나겨울,그리고그다음은

나무

2부.영화는내삶을위로하고세상을반추하게한다-영화리뷰-
나의40대를함께한영화
광해:왕이된남자
변호인
그녀Her
목격자
완벽한타인
국가부도의날
도어락
사바하
기생충
조커
82년생김지영

나의50대를함께하는영화
종이꽃과잔칫날에나타난삶과죽음,그리고애도의의미
돈룩업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콘크리트유토피아
서울의봄

...(이하생략)

3부.작은일탈,색다른일상
1)찾아가는인문학
하이데거철학으로어린왕자읽기
소설「화장」과영화「화장」비교
인문학-문화-사랑에대하여
한강소설몽고반점(채식주의자)에나타난미의식연구

2)세상읽기
어머니영정사진
함께라고하기엔넘미안한인생동행
나는어떤사회,어떤시대에살고있는가

출판사 서평

이책은한개인의기록을넘어
우리시대를살아가는모든이들의자화상이다.

저자는삶을미화하지않는다.
오히려끝까지파고들며묻는다.

“왜우리는이렇게살아야하는가?”
“나는과연나로살아가고있는가?”

시에서는감정의가장깊은층위를건드리고,
영화에서는사회와인간을해석하며,
인문학에서는존재의본질을다시묻는다.

이처럼서로다른장르를넘나드는구성은
단순한읽을거리를넘어
독자스스로사유하게만드는구조를만들어낸다.

특히이책이가진가장큰힘은
“절망속에서도끝내포기하지않는시선”이다.

삶이잔인하다는사실을인정하면서도
그안에서한줄기빛을발견하려는태도.

그것이바로이책이독자에게전하는메시지다.

이책은다음과같은독자에게권한다.

삶의방향을다시묻고싶은사람

감정이아닌깊이있는사유를원하는사람

영화와인문학을통해세상을이해하고싶은사람

그리고지금,자신의삶을다시정의하고싶은사람

이책은위로하지않는다.대신,깨닫게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