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그곳에는

멀리 보이는 그곳에는

$15.00
Description
삶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그리고 그 무너짐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남자, 동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삶의 흐름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의식이 흐릿해지는 순간,
끝없이 이어지는 어둠 속에서
멀리 보이는 빛 하나.

그곳은 과연
희망일까, 끝일까.

『멀리 보이는 그곳에는』은
한 인간이 삶의 바닥에서 다시 일어나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아낸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과정,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위로와 상처,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이 작품은 말한다.

“인생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시 시작할 수는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멀리 보이는 그곳’이 어디인지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박춘관

저자는삶의다양한경험을바탕으로
인간의현실과감정을담아내는글을써왔다.

화려한문장보다
실제삶에서느껴지는감정과이야기,
그리고인간의본질적인질문을담아내는데집중한다.

『멀리보이는그곳에는』은
한인간의인생여정을통해
삶,시간,그리고다시시작에대한의미를
깊이있게풀어낸작품이다.

목차

망양로
잠이온다
아버지와동심
어머니와누이
가을기행
독백
인생드라이브
내일은다시해가뜬다
조언
만남
상실
잡초
울타리
스타크래프트
아카시아
음지와양지
반딧불이조명
국화는피고
유산
동지
비타민

치과에가다
변화
공원
보름달
손익분기점

파랑새
모란동백
세상이야기
행복여행
리트머스
가관
보이는경제
이슈
개망초와도토리
비오는날
태백
팔자
언어
고무줄

출판사 서평

우리는모두인생이라는흐름위에서있다.
그흐름은때로는평온하고,때로는잔혹하다.

『멀리보이는그곳에는』은
그흐름속에서한인간이무너지고,
다시일어나는과정을진솔하게담아낸작품이다.

이책의가장큰힘은‘현실성’이다.

갑작스러운사고와병,가족과주변사람들의반응그리고다시살아가야하는이유

이모든것이꾸밈없이담겨있다.

특히인상적인점은
‘인생의때’에대한통찰이다.

사람은살아가면서때를잘만나야한다.그러나그때는기다림속에서만들어진다

이메시지는단순한위로를넘어
독자에게현실적인깨달음을준다.

빠르게소비되는콘텐츠시대속에서
이책은묻는다.

“당신은지금어떤흐름위에서있는가?”

그리고조용히말한다.

“멀리보이는그곳은
결국지금의선택에서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