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스런
차이스런(지은이)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문화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차이진마이와 나』, 『사바 사하라』, 『사하라, 약속의 땅』, 『사막에서 우물을 파다』 등이 있다. 현재 모로코에서 ‘천국의 섬’이라는 민박을 운영하면서, 사하라 심층 가이드, 생태 관광, 사막 나무 심기 등 같은 이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하라에서 가이드로 일하며 책을 쓰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윤지산(옮긴이)
퇴락한 고가에서 먹 가는 소리와 댓바람 소리를 들으며 성장했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지곡서당에서 깊이를 더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공부했고, 중국의 인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동서 비교 철학으로, 특히 현대 프랑스 철학과 중국 고대 철학 비교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사유의 새로운 혁명』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어린 왕자』 , 『쓰웨이가 1번지』, 『매운맛의 중국사』 등을 번역했다. 또 『논어』, 『도덕경』, 『중용』, 『한서』, 『논어혹문』을 새 한글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