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두 번째 책 〈119 인문학〉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119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인문학’이다.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세상은 문제집처럼 답을 하나로 정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할 일도 많고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살아야 할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그럴 때 남들이 정해 준 답을 따라가면 잠깐은 편할 수 있겠지만 쉽고 편하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삶을 채워 주진 않는다.
〈119 인문학〉에서는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나 집 혹은 친구 관계에서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을 생각하도록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정의·공정성·돈·도시·미래 같은 삶과 맞닿은 이야기들이라서 읽다 보면 “아, 이거 우리 이야기네.” 하고 끄덕일 때가 많을 것이다. 각 주제를 학습한 후에는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다. 정답을 적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생각은 말하고 쓰면서 단단해진다.
두 번째 책 〈119 인문학〉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119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인문학’이다.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세상은 문제집처럼 답을 하나로 정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할 일도 많고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살아야 할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그럴 때 남들이 정해 준 답을 따라가면 잠깐은 편할 수 있겠지만 쉽고 편하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삶을 채워 주진 않는다.
〈119 인문학〉에서는 복잡하거나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학교나 집 혹은 친구 관계에서 매일 마주치는 문제들을 생각하도록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정의·공정성·돈·도시·미래 같은 삶과 맞닿은 이야기들이라서 읽다 보면 “아, 이거 우리 이야기네.” 하고 끄덕일 때가 많을 것이다. 각 주제를 학습한 후에는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다. 정답을 적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생각은 말하고 쓰면서 단단해진다.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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