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과 확장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현상의 본질을 묻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과학 공부
세상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새로운 해답을 만들어내야 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대다. 그러나 단편적으로 분리된 교과 내용만으로는 이러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실제 문제는 여러 영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다른 교과나 실생활과 연결하며 생각하고 해결하는 통합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합과학이라는 과목은 바로 이런 배경 속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과 교사가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중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은 고등학교 통합과학과 어떻게 이어질까?”라는 질문을 한다. 〈119 통합과학〉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주목한 통합과학은 새로운 내용을 무조건 덧붙인 과목이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기초 개념들을 서로 연결하여 더 넓은 시각으로 확장해 보는 과정이다. 즉 지식을 따로따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과목이다. 지구온난화, 인공지능, 우주 개발, 에너지 위기와 같은 문제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중 어느 한 분야만 알아서는 해결할 수 없다. 여러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해결책을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통합과학이 지향하는 교육이다.
〈119 통합과학〉은 어려운 공식이나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실생활 속 과학, 미래 기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겨 있다. 이 책으로 50일의 과학 공부를 완주하면 “과학은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목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부. 과학의 시작, 세상의 원리를 보다’에서는 물리량 측정 기준, 단위 변환 방법, 원자의 구조, 원소 기호, 주기율표 규칙, 옥텟 규칙, 분자식 이해하기, 화합물의 특징,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등 과학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와 규칙들을 공부한다.
‘2부. 물질의 변화, 숨겨진 세계를 파헤치다’에서는 화학반응의 세 가지 규칙, 산성과 염기성의 특징, 강산(염기)과 약산(염기)의 차이, 중화 반응, 산화와 환원 반응, 에너지의 종류와 상태 변화, 다양한 화학반응, 효소의 역할, 미생물과 면역 반응, 방사성 물질 등 화학 실험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3부. 에너지의 움직임, 힘과 변화를 만들다’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의 전환, 전기의 기본 원리, 힘의 종류와 특징, 물체의 운동과 속력·속도, 운동량과 충격량, 온도와 열에너지의 관계, 지구온난화의 원인, 신재생에너지, 과학과 사회의 관계 등 우리를 둘러싼 물질세계에서 벌어지는 에너지의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배운다.
‘4부. 지구 밖의 이야기, 우리 별의 비밀을 푸는 여행’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빅뱅 이론, 태양계의 생성과 지구, 원시 지구의 형성, 태양의 종말과 별의 일생, 지구의 공전과 자전, 별자리와 자전축 변화, 기권의 층상 구조, 지권의 층상 구조, 지구계의 다섯 권역, 해수의 층상 구조 등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한다.
‘5부. 생명의 연결, 지구 안의 살아 있는 과학’에서는 지진과 화산활동, 공룡과 대륙이동설, 지구와 DNA, 세포의 특징과 소기관, 유전자의 특성, 대멸종과 지구 환경 변화, 생태계의 구성원과 평형, 생물다양성과 감소 원인, 생물의 변이와 차이, 과학 윤리의 중요성 등 지구 환경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배운다.
‘진로 119’에서는 과학 교사, 법과학자, 요리사, 응용과학 연구원, 순수과학 연구원 등 과학 분야와 관련 있는 다양한 직업들과 과학 관련 진로를 선택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가 태어나 살고 있는 지구와 주변 환경의 실체와 본질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면 이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을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