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세계사 :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요즘 애들 세계사 :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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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통

저자:박통
성미카엘신학교및대학원에서신학과교회사를공부한뒤동국대학교대학원에진학해한국근현대사로석사졸업및박사과정을수료했다.인하대학교사범대학에서사회와지리를공부했다.신학교와불교학교를두루거친덕분에친구의절반은가톨릭과성공회신부이고,그절반은스님일만큼다양한인연을쌓았다.
신학과역사,종교등학문의경계를넘나드는폭넓은시각을바탕으로중앙일보와신세계그룹직무교육에서한국사를강의했다.이후이투스에스카우트되어세계사와동아시아사분야1타강사로활약했다.
2016년부터는하나투어의해외인문학강의를맡아세계곳곳을탐방하며자유로운삶을살고있다.본질에대한호기심과학문적탐구,여행에서얻은체험등이바탕으로글을쓰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우리는어디에서시작되었을까?
인류의역사,어렵지않고깊이있게|인류탄생의발상지,아프리카|왜인류는다른지역에서나타나지않았을까?|유전자가말해주는인류의발상지|인류진화의긴여정

1장.중동과아시아에서출발한인류의문명

인류최초의문명은어떻게만들어졌을까?
강과강사이도시가발생하다|《길가메시서사시》속세계의탄생|아카드에서아시리아까지제국의시대가시작되다|기록으로문명을기억하다

사막에세워진이집트,어떻게3,000년을버텼을까?
나일강이설계하고범람이완성한이집트문명|나일강이빚어낸고대이집트의역사|그리스혈통인클레오파트라가다스린왕국|나일강이멈추지않은한이집트도멈추지않는다

인더스에서갠지스까지문명과지배자는어떻게바뀌었을까?
울창한숲과강이흐른스마트시티,인더스유역|드라비다의후예들|아리안족이새로쓴인도문명의역사|도시중심의문명과사람중심의문명

황허에서춘추전국까지중국이생각하는세상의중심은?
황색이중국의상징이된이유|황허의물길따라세워진하와상|땅을나눠통치한주나라의봉건제|춘추시대와패자의등장|혼란의시대에등장한제자백가사상

2장.문명의표준이수립된고대세계사

그리스문명은어떻게탄생했고왜몰락했을까?
유럽문명의씨앗이된중동문명|아테네민주주의의탄생|문명의운명을건페르시아와그리스의전쟁|승리후찾아온분열,그리스의몰락

로마는어떻게유럽문명의기준이되었을까?
유럽문명의뿌리가된로마|늑대의젖을먹고자란쌍둥이로마를세우다|귀족의나라에서시민의나라로,로마공화정의발전|지중해의주인로마,흔들리는공화정|로마제국의흥망성쇠|통합,유럽의국가의식|유대민족의수난과크리스트교의탄생|박해를이겨내고로마의국교가되다

중국인의뿌리는왜한일까?
중국을최초로통일한진나라와진시황|법으로흥한진나라,법으로망하다|중국을재통일한한나라|한나라의쇠퇴와황건적의난|영웅들의시대|중국인을한족이라부르는이유

3장.문명의충돌과융합이일어난중세세계사

한족문화와북방문화는어떻게융합했을까?
기후변화가바꾼중국의역사|고유문자가없어서억울한이름,흉노|기후변화,북방민족과한족의공존을깨다|한족의남하로강남이뜨다|호한융합,하나의거대한문화로재탄생하다|중원을통일한수나라|동아시아의표준이된당나라|융합으로탄생한새로운문명

가톨릭교회는어떻게중세유럽의중심이되었을까?
클로비스의개종과프랑크왕국의성장|종교적통합이가져온유럽의중심국가|서로마제국을부활시킨프랑크왕국과교황|프랑크왕국의분열과봉건제의형성|교회개혁과교황권의시대|교황과황제의정면충돌

몽골제국은세계를어떻게바꾸었을까?
충돌과통합속에서피어난공동체적발전|송의건국과문치주의체제등장|북방민족의부상과송나라의위기|칭기즈칸과몽골제국의탄생|후손들이이룩한세계제패의꿈|몽골제국이연세계사의시대

같은뿌리에서시작된세종교는왜충돌했을까?
아브라함의고향우르|이스마엘의탄생|두민족으로나뉜아브라함의후손들|새로운교역로와아라비아의부흥|무함마드의등장과이슬람교의탄생|이슬람제국확장의원동력|우마이야왕조와아바스왕조|셀주크의등장|십자군전쟁|중세의종말

4장.유럽의대변혁과세계사시대

르네상스는왜이탈리아에서시작되었을까?
르네상스의배경이된14세기유럽|르네상스의인문주의자들|메디치가문과르네상스의거장들|르네상스의한계

동양과서양의대항해무엇이달랐을까?
원왕조의몰락과명의건국|영락제의대항해프로젝트|새로운항로를향한유럽의열망|콜럼버스의항해와아메리카의발견|총균쇠,아스테카와잉카의몰락|결과가다른동서양의대항해|중국이남긴유산,화교네트워크

종교개혁은어떻게유럽을바꾸었을까?
알프스산맥북쪽의새로운르네상스|교황을거부한왕,영국성공회의탄생|신앙의자유를위해투쟁한루터|영국과프랑스의교리를바꾼칼뱅파|종교개혁에서시작된변화|근대국가의탄생

5장.유럽중심으로재편된근세이후세계사

절대왕정시대,누가유럽을지배했을까?
유럽절대왕정의성립|변방에서세계최강국이된에스파냐|무적함대의패배와제국의쇠퇴|튜더왕조의혼란|영국의전성기를이끈엘리자베스1세|프랑스의전성기를이끈루이14세|부르봉왕조의몰락|계몽군주들이세운동유럽왕국

근대사회는어떻게태어났을까?
천동설,인간중심의우주관|코페르니쿠스,사고의틀을깨다|타원궤도를발견한케플러|갈릴레이,망원경으로진실을보다|거인의어깨위에서세상을바라본뉴턴|영국에서시작된근대정치|프랑스혁명과시민사회탄생|나폴레옹의등장과국민국가탄생

제국주의열강의진출은아시아를어떻게변화시켰을까?
산업혁명의확산과제국주의열강의출현|사회진화론에서시작된제국주의|인도를독점지배한영국|제국주의열강의각축장이된중국|미국에의해개항된일본

6장.전쟁과이념으로얼룩진현대세계사

제1차세계대전으로세상은어떻게바뀌었을까?
제국주의나라들의경쟁,세계대전의도화선|민족주의갈등이심화된유럽사회|제1차세계대전의발발과끝|종전후재편된세계질서|베르사유체제가공정하게작동했다면

제2차세계대전은무엇을남겼을까?
경제위기를맞닥뜨린세계|대공황극복을위한파시즘과나치즘|인류최대의비극을낳은제2차세계대전|전쟁이인류에게남긴것|초강대국의등장과냉전시대도래

냉전시대는어떻게시작되고끝이났을까?
냉전의서막과한반도의운명|베트남에서치러진대리전|스포츠,또다른전쟁|베를린장벽붕괴와냉전시대의종말

에필로그가까운미래,전개될인류사
기후재앙,제6차대멸종의서막|화성과달,인류의새로운터전이될수있을까?|AI문명,유토피아일까?디스토피아일까?|인류의멸망을막는열쇠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왜지금세계사인가?
과거이야기가아닌미래를바라보는힘

국가와문화의경계가허물어지는글로벌시대,세계를바라보는넓은시야는선택이아닌필수가되었다.특히인공지능(AI)과공존하며기성세대와는전혀다른세상을살아갈미래세대에게필요한것은단편적인지식암기가아니라복잡한세상을읽어내는‘통찰의힘’이다.
오늘날의국제분쟁과경제위기,종교갈등,기술혁신과AI의등장은모두역사라는거대한흐름속에맞물려있다.따라서세계사는단순한암기과목을넘어현재를이해하고미래를준비하기위한사고의틀이되어야한다.
《교과서보다먼저읽는요즘애들세계사》는2022개정교육과정이추구하는‘개념이해중심학습’의방향에맞추어단순한사건의나열이아닌‘왜’라는질문을통해세계사의흐름과맥락을스스로이해하도록구성한책이다.

인류탄생부터AI우주시대까지
과거와현재를잇는가장입체적인세계사수업

이책은‘글로이해하고그림으로연결하는’새로운역사공부법을제안한다.인문학책의방대한분량과난해한서술방식에고민해온저자는누구나역사를직관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간결한글과시각자료를함께배치했다.
도식,지도,연대표,비교그림등다양한시각자료는글로이해한내용을이미지로다시정리하게만들고,이미지로파악한흐름은다시글을통해확장되며머릿속에하나의구조로연결된다.이를통해독자들은단순한정보암기를넘어역사적장면과흐름을입체적으로이해하게된다.
또한이책은단순히역사적사실을정리하는데그치지않는다.문명의탄생과제국의흥망,종교와국제질서,기술혁신과인공지능시대에이르기까지각각의사건을오늘날의문제와연결하며역사를살아있는이야기로풀어낸다.
메소포타미아문명의기록문화에서정보와기억의의미를읽어내고,황허문명속‘황색’의상징에서중국의세계관과질서의식을설명한다.로마제국의통합개념을오늘날유럽연합(EU)과연결해해석하며,수·당시대의융합문명에서는서로다른문화가충돌과조정을거쳐새로운질서를만들어가는과정을보여준다.또한종교개혁과베르사유체제,AI시대의우주개척까지과거와현재를넘나드는시선으로문명의방향을질문한다.

1타인강강사의날카로운분석과통찰
세계사공부,단순암기가아닌사고의도구가되다

저자는과거의사건을단순한옛이야기로끝내지않는다.“왜이런일이일어났는가?”라는질문에서한걸음더나아가“그경험이오늘날우리사회에어떤의미를남기는가?”라는자신만의통찰을이책에담아냈다.
수많은수험생과청소년을가르쳐온1타인강강사의날카로운분석과흥미로운설명은복잡한역사속핵심구조를쉽고명확하게짚어낸다.사건을외우게하기보다는흐름을이해하게만들고,과거를배우는데서멈추지않고현재를읽는힘으로확장시키는것이다.저자는청소년들이세계사를시험과목이아니라세상을이해하는사고의도구로받아들이길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집필했다.
《교과서보다먼저읽는요즘애들세계사》는중·고등학생은물론세계사를처음공부하는성인독자들에게도역사의흐름속에서현재를읽고미래를상상하는힘을길러주는쉽고흥미로운입문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