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은 땅을 밟고 살아가며, 역사 속에서 길을 찾고,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사용하는 언어에 얽힌 역사를 알게 된다면 자신의 지역과 민족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어지고, 단순한 지식 쌓기를 넘어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일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는 경동대학교 대외협력실장으로서 직장생활을 영위하면서 자신이 사는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경기북부 지역사를 탐구하며 관련 저술, 강연, 탐방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유호명 저자가 지역과 언어, 그리고 일상에 담긴 역사를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에세이이다.
첫 장인 ‘차지, 권리보다 책임’은 우리가 살면서 무심코 뱉는 말의 뿌리를 더듬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굴하는 한편, 우리가 발 딛고 선 일상의 근본을 통찰하는 장이다. 저자는 말의 역사를 살핌은 어느새 클리셰로 굳어 무의미해진 물상(物象)에서 본래의 고유한 가치를 캐는 일이라고 밝힌다.
두 번째 장인 ‘메어리스트 그리스도 미싸!’는 제사 지방과 축문에서부터 흔하게 사용되는 ‘내로남불’ 같은 유행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의 통속적 풍경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통찰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통속적인 언어와 개념 속에서 그 본래의 모습과 발전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장인 ‘공공역사 실천의 중요성’은 필자가 뿌리내리고 살아온 경기 북부, 특히 의정부-양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경기’라는 지명에 담긴 깊은 역사, 지역 주민들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지명에 대한 깊은 고찰, 경기북부 지역의 높은 역사적 위상, 경기북부 지역이 다가올 대한민국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다.
네 번째 장인 ‘행복은 소소 일상의 기쁨’은 출근길 넥타이를 매는 마음에서부터 딸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소소한 기록과 함께 그 평범함 속에서 진정으로 빛나는 삶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욕망으로만 소비되는 ‘열정’의 가치를 짚어보고, 삶의 성취를 위한 루틴과 행복의 근원인 ‘자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이자 이 책의 표제기도 한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는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대한 고찰,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관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유호명 저자의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는 경동대학교 대외협력실장으로서 직장생활을 영위하면서 자신이 사는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경기북부 지역사를 탐구하며 관련 저술, 강연, 탐방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유호명 저자가 지역과 언어, 그리고 일상에 담긴 역사를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에세이이다.
첫 장인 ‘차지, 권리보다 책임’은 우리가 살면서 무심코 뱉는 말의 뿌리를 더듬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굴하는 한편, 우리가 발 딛고 선 일상의 근본을 통찰하는 장이다. 저자는 말의 역사를 살핌은 어느새 클리셰로 굳어 무의미해진 물상(物象)에서 본래의 고유한 가치를 캐는 일이라고 밝힌다.
두 번째 장인 ‘메어리스트 그리스도 미싸!’는 제사 지방과 축문에서부터 흔하게 사용되는 ‘내로남불’ 같은 유행어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의 통속적 풍경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통찰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통속적인 언어와 개념 속에서 그 본래의 모습과 발전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세 번째 장인 ‘공공역사 실천의 중요성’은 필자가 뿌리내리고 살아온 경기 북부, 특히 의정부-양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경기’라는 지명에 담긴 깊은 역사, 지역 주민들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지명에 대한 깊은 고찰, 경기북부 지역의 높은 역사적 위상, 경기북부 지역이 다가올 대한민국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다.
네 번째 장인 ‘행복은 소소 일상의 기쁨’은 출근길 넥타이를 매는 마음에서부터 딸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소소한 기록과 함께 그 평범함 속에서 진정으로 빛나는 삶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욕망으로만 소비되는 ‘열정’의 가치를 짚어보고, 삶의 성취를 위한 루틴과 행복의 근원인 ‘자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장이자 이 책의 표제기도 한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는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대한 고찰,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관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유호명 저자의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 (행복은 소소한 일상의 기쁨)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