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해봤어 (땅에서 하늘로, 인류의 내일을 향한 여정)

이봐, 해봤어 (땅에서 하늘로, 인류의 내일을 향한 여정)

$25.00
Description
“포니에서 AI까지 현대자동차 글로벌 신화의 현장을 기록하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는 곧 도전의 역사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산업화 세대의 땀과 눈물 현대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던 치열한 현장이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된다.
이 책은 정주영 창업주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정세영 회장의 자동차 산업 개척,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혁신, 정의선 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그룹 성장사의 생생한 기록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살아 있는 증언이다.

김유재 저자는 196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하여 1998년 퇴사까지 31년 동안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특히 1984년 캐나다 밴쿠버에 「Vancouver Hyundai」를 설립·운영하며 현대자동차 북미시장 개척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오늘날 현대자동차는 세계 3위권 자동차그룹으로 성장했지만 당시만 해도 한국 자동차는 해외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다. 브랜드 인지도도 없었고 신뢰도도 부족했으며, 해외 시장의 벽은 높고 차가웠다. 그러나 김유재 저자를 비롯한 수많은 현대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 정신을 가슴에 품고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차 한 대를 판매하기 위해 수십 번 거래처를 방문하고 현대자동차의 품질과 미래를 설명하며 대한민국 산업인의 자존심으로 버텨냈다. 『이봐, 해봤어』는 바로 그 치열한 개척의 현장을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진짜 힘은 사람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기업 성장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현대자동차라는 이름 뒤에 존재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 공장에서 밤낮없이 땀 흘리던 기술자들, 해외 현장에서 현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뛰었던 영업인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믿고 묵묵히 현장을 지켰던 산업 역군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정주영 창업주가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었고 정세영 회장이 자동차 산업의 기틀을 세웠으며 정몽구 명예회장이 품질혁신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고, 정의선 회장이 AI, 로보틱스, 전기차, 미래항공모빌리티(UAM)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김유재 저자는 그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산증인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김유재 저자가 85세가 된 지금도 여전히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전기차, UAM 등 미래 산업을 연구하며 새로운 시대를 배우고 기록하고 있다. 포니를 수출하던 시대부터 AI 시대까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경험한 저자의 시선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봐, 해봤어』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계 자동차 강국이 되었는지, 현대자동차가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들이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역사서이다. 이 책은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에게는 초심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기록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는 도전의 교과서가, 산업화 세대에게는 자부심의 증언이 될 것이다.
저자

김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