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통령

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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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육군 중위로 제대하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화본부장, 행정자치부 정보보호과장, 총무처 업무분석관 등을 역임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현재는 소박한 자연 속 삶을 사랑하는 농부인 동시에 꾸준히 창작을 거듭하는 작가로 활동 중인 김병규 저자와 ‘행복이 넘치는 책, 에너지가 넘치는 책을 만들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약 14년 동안 8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며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고 있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가 협업하여 세상에 내놓은 소박하면서도 단호하고, 따뜻하면서도 힘이 있는 수필집이다.

김병규 저자는 특히 제3부 ‘眞 대통령’ 전체를 할애하여 “나는 우리 국민 모두가 존경하는 그야말로 진(眞) 대통령이 하루속히 탄생하기를 바란다. 그 바른길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 앞에서 엄숙히 했던 ‘취임 선서’의 초심에서 통치하는 현명함에 있다.”라고 이 책을 저술하게 된 이유를 밝히는 한편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통령과 공직자의 모습, 그리고 그러한 대통령과 공직자를 키워내기 위한 구체적인 법률과 헌법 개정안, 그리고 대한민국 민초(民草)들의 뜻을 담아 역대 대통령들에게 보냈던 진심 어린 편지의 내용도 털어놓는다.

한편 이 책에는 진지한 정치적 담론과 함께 소설처럼 극적이면서도 수필처럼 따스한 일상의 이야기 역시 수록되어 있다. 4부 ‘장수하늘소’와 5부 ‘그때 그 시절 추억’에 수록된 저자의 경험들은 더 많은 물질과 명예를 얻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듬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어울리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6, 7장과 함께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힐링 글과 아름다운 시는 오늘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독자 여러분의 인생에 작은 쉼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병규

ㆍ학력
일본 이바라키(茨城)대학원 정보공학 석사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농학 학사

ㆍ경력
자유로농원 대표
한국문인·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원석문학·괴산문학회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화본부장
행정자치부 시스템 운영센터장
행정자치부 정보보호과장
총무처 업무분석관 등 역임
육군 중위 제대(ROTC 10기)

ㆍ저서
수필집
망둥이의 춤(김병규, 2008. 4, 도서출판 장운산)
비상을 꿈꾸며(원석문학회, 2012. 10, 수필과비평사)
마음과 마음을 나누면서(이화수필문학회, 2008. 10, 수필과비평사)
내 마음의 보석(이화수필문학회, 2003. 5, 푸른사상사)
소장행(김병규. 2024. 1, 도서출판행복에너지)

기타 저서
한국인이 가능한 超日本語解法(김병규, 1997. 12, 정진출판사)
프레젠테이션 실무(김병규, 2004. 2, 신성토탈시스템)
컴퓨터 길잡이(김병규 옮김, 1995. 9, 도서출판 국제)
하루 7분 기적의 글쓰기(김병규, 2013. 7, 도서출판행복에너지)

목차

0004 책머리에

ㆍ007 1부 무너진 우정탑

ㆍ023 2부 갑질자

ㆍ035 3부 진(眞) 대통령

ㆍ082 4부 장수하늘소

5부 그 시절 그때 추억
ㆍ120 1. 웃으면 복이 온다
양보의 미덕 | 인공 웃음 만들기 | 화해(和解)의 방법 | 잉어빵의 맛
ㆍ139 2. 요행을 바라는 마음
복권 뭉치 | 진품명품 | 전국노래자랑 예심
ㆍ156 3. 나를 깨우친 것
25년 전의 정신교육 | 내 마음의 창고 | 신호등 앞에서
ㆍ173 4.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나만의 보금자리 | 아궁이의 힘 | 코끼리 가족 | 홍시
ㆍ193 5. 나의 은인(恩人), 고이 잠드소서
부모님을 호국원에 모시다 | 그리운 장모님 | 나의 벗, K

ㆍ210 6부 마음을 움직이는 힐링 글

ㆍ266 7부 시의 향기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이땅에서살아오며겪은세월이어느덧여든이다.열악한최전방병역근무,도시의바쁜공직생활등에서35년여톱니바퀴일상을버텨내기도했고,은퇴후에는거친시골땅에서농사를지으며16년을보냈다.
땀흘리며씨앗을뿌리고마침내초록빛생명이돋아나는대자연의품안에서엉클어졌던마음도가라앉고,삶의맛과멋을시나브로느끼게되었다.
이러한나의삶자체는행복하다.그러나우리의정치권틀에서는불행하다.우리헌법이자유민주주의이고,국민이나라의주인임을천명했음에도정치권이주인노릇을한다.
그러니명색이국가최고통치자요,국가원수인명예스러운대통령을국민들이미운사람이름부르듯한다.국가체면도안서고국민으로서도참으로부끄러운일이다.

나는우리국민모두가존경하는그야말로진(眞)대통령이하루속히탄생하기를바란다.그바른길은나라의주인인국민앞에서엄숙히했던‘취임선서’의초심에서통치하는현명함에있다.
나는1973년최전방고지철책선소대장6개월의스쳐가는근무에도,우물터와탁구장등을만들어소대원의열악한근무환경을개선했다.공직에서는중간간부임에도주민등록정보등을기반으로전국시·군·구어디서나편리하게여권을발급받을수있는기반을다졌다.이건자랑이아니라국가의녹을먹는자로서마땅한책무와소신이다.
지금우리나라를이끌어가는고위공직자며정치가들은예전에선임들이해왔던일보다뒤지고있다.AI등최첨단과학문명은하루가다르게발전하는데도,국가의녹을많이먹는그들은그마땅한책무와소신을망각하고있다.

지난날나의공직생활등에서매사를발전지향적인사고로접근한저력이이책‘3부진(眞)대통령’을쓴동력이되었다.우리의정치권현상을안타까워하고나라의미래를고민하는분들에게다소라도위안이되기를바란다.
더불어소설처럼극적이면서도수필처럼따스한일상의이야기들도담았다.오늘도하루하루바쁘게살아가는독자여러분께이책이작은쉼표가되기를진심으로바란다.

2026년9월
김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