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19.80
저자

음플릭스

저자:음플릭스
윤진·이민규·이현도

“클래식도넷플릭스처럼재미있게즐길수없을까?”
이질문에서출발한‘음플릭스’는교육현장에서클래식의매력을전하고싶었던세명의음악교사가만든클래식유튜브채널이다.베토벤과모차르트같은거장들의삶을드라마처럼풀어내고,수백년음악사를일상의언어로재구성하며,일상에서접하기어려운오페라를한편의애니메이션보듯즐길수있는콘텐츠를만들어왔다.그결과“어렵게만느껴지던클래식의문턱이낮아졌다”,“클래식이처음으로‘공부’가아닌‘즐거움’으로다가왔다”라는반응이쏟아졌다.
이제‘음플릭스’는단순한유튜브채널을넘어섰다.각종방송프로그램과지역오페라하우스에음악자료와전문자문을제공하며,클래식이특별한날이아닌일상에자연스럽게스며들수있도록돕고있다.또세저자는교과서집필에참여한음악교육전문가로서,교육현장과대중문화를잇는가교역할을하고있다.클래식에관심을가진이들에게가장믿을만한안내자가될것이다.

목차


[프롤로그]음악이풍경에스미는순간,세상은믿을수없을만큼선명해진다

PART1.중세·르네상스시대
[Intro]신을노래하던시대에서인간을노래하는시대로
1.누구나음악을배울수있는세상으로‘귀도다레초’
:‘도레미’를만든사람은누구일까?
2.16세기음악계의레오나르도다빈치‘조스캥’
:다빈치가‘모나리자’를그릴때듣던음악은?
3.교회음악의구원자‘팔레스트리나’
:교황청은왜음악을금지하려했을까?

PART2.바로크시대
[Intro]감정을흔드는음악,바로크의탄생
1.미숙아로태어나시대의거장으로‘비발디’
:미사보다바이올린을사랑했던‘불량신부’의정체는?
2.죽음의문턱에서탄생한불멸의선율‘헨델’
:독일인이영국의대표음악가가됐다고?
3.바로크음악을집대성한‘바흐’
:‘음악의아버지’가고기포장지가될뻔한사연은?

PART3.고전시대
[Intro]이성과감성,아름다운균형을꿈꾸다
1.교향곡의아버지‘하이든’
:도둑맞은머리를145년만에되찾았다고?
2.서양음악의정석‘모차르트’
:‘똥’이야기를잔뜩쓴천재음악가?
3.들을수없는세상에서열린세계‘베토벤’
:평생독신이었던베토벤의숨겨둔연인은?

PART4.전기낭만시대
[Intro]마음이시키는대로,자유롭고솔직하게
1.비운에스러진가곡의왕‘슈베르트’
:짧은생애동안수백곡의가곡을남겼다고?
2.피아노를속삭이게만든최초의작곡가‘쇼팽’
:‘폴란드’의영혼을음악에담았다고?
3.삶의순간을노래로설명한최초의드라마‘오페라’
:19세기유럽인들이밤마다극장앞에줄을선이유는?
4.조용한순례자였던초절정슈퍼스타‘리스트’
:클래식역사상최초의'아이돌'은누구일까?
5.새로운시대를알아본낭만주의의심장‘슈만’
:사랑을위해스승을고소했다고?
6.고전적낭만주의자‘브람스’
:스승의아내를40년간짝사랑한남자의진심은?
7.근대음악의기틀을다진천재‘생상스’
:모차르트에버금가는신동이탄생했다고?

PART5.후기낭만시대
[Intro]음악,민족과세상을품다
1.무한을지휘하려던거장‘말러’
:과연‘교향곡9번의저주’를피할수있었을까?
2.너무나러시아적이었기에너무나세계적이었던‘차이콥스키’
:초연9일만에사망,그죽음의비밀은?
3.좌절이남긴인간적인선율‘라흐마니노프’
:깊은우울증을극복하고탄생한기적의명곡은?
4.경계를뛰어넘은소박한시골사람‘드보르자크’
:도축업자의아들은어떻게뉴욕을점령했을까?
5.욕망의끝에선천상의음악가‘바그너’
:반역자,도망자,빚쟁이…인생역전하다?

PART6.근현대시대
[Intro]새로운재료로다시시작된음악적실험
1.해석이아닌느끼는음악의시작‘드뷔시’
:색채와감각으로음악을표현한다고?
2.미니멀리즘음악의선구자‘에리크사티’
:“제발내음악듣지마세요!”
3.침묵으로진실을말한작곡가‘쇼스타코비치’
:스탈린의표적이된천재음악가의인생은?
4.새로운질서의창조한현대음악의상징‘스트라빈스키’
:첫연주회에서폭동이일어난이유는?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클래식이10분만에좋아지는책!

★★★중세부터현대까지,스토리로읽는클래식역사
★★★입문자를위한클래식추천리스트100
★★★클래식유튜버‘탱로그’강력추천

“클래식을넷플릭스처럼재미있게즐길수없을까?”라는발칙한질문에서시작한이책은여전히어렵게느껴지는클래식을누구나쉽고흥미롭게이해할수있도록쓰였다.
중세·르네상스,바로크,고전,낭만,근현대까지시대별흐름을큰줄기로잡되,각시대를대표하는음악가24인의삶은마치한편의드라마처럼풀어냈다.이책속에서베토벤과모차르트,쇼팽과차이콥스키같은거장들은더이상오래된초상화속위인이아니다.사랑때문에밤잠을설치고,가난앞에서한숨쉬며,재능의벽앞에서좌절했던그들의‘인간적인민낯’을마주하는순간,멀게만느껴졌던클래식은어느새나를위한위로의언어로다가온다.
이책은시대순으로구성되어있지만반드시첫페이지부터차례대로읽을필요는없다.마음이복잡한날에는낭만주의음악의장을,활력이필요한아침에는바로크음악의장을펼쳐보자.각파트에수록된플레이리스트와함께읽다보면,클래식이일상에자연스럽게스며드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

인생의순간을더욱빛나게할
나만의플레이리스트를찾아서

《한번시작하면잠들수없는클래식》의저자윤진·이민규·이현도는오랫동안음악을가르쳐온교육자이자,유튜브채널‘음플릭스’를통해클래식을쉽고재미있는콘텐츠로풀어내온스토리텔러다.또현재각종방송프로그램과지역오페라하우스에음악자료와전문자문을제공하며,클래식이특별한날이아닌일상의언어가되도록돕고있다.그리고이책은그동안“처음으로클래식이‘공부’가아닌‘즐거움’으로다가왔다”라고극찬을받아온콘텐츠의결정판이다.
책은총6개파트로구성되어있다.[중세·르네상스시대],‘도레미’를만든귀도다레초와교회음악의기준을세운팔레스트리나에서이야기는시작된다.음악이인간의목소리를담기시작한순간이다.이어서비발디·헨델·바흐가활약한[바로크시대]에서는감정과형식이음악의중심에놓인다.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의[고전시대]에이르러음악은균형과질서를갖추고,슈베르트와쇼팽,리스트와슈만,브람스와생상스의[전기낭만시대]를거치며개인의감정과욕망을노래하게된다.이후말러와차이콥스키,라흐마니노프,드보르자크,바그너가이끈[후기낭만시대]에서는음악이한시대의고민과세계를품는다.마지막으로드뷔시와에리크사티,쇼스타코비치,스트라빈스키로이어지는[근현대음악]에서는,음악이무엇이될수있는지에대한대담한질문들이펼쳐진다.
넷플릭스드라마를정주행하듯편하게책을읽다보면,어디선가들려오던익숙한멜로디의제목을맞히는즐거움부터공연장에서음악안에담긴이야기를읽어내는짜릿함까지경험하게된다.더나아가방대한음악사의흐름이자연스럽게머릿속에그려지면서,수백년의세월을건너살아남은이음악들이독자의삶을한층더풍성하게해줄것이다.
이책을통해각자의빛나는순간에어울리는음악을발견하고,그음악이인생의아름다운장면들을더욱선명하게만들어주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