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18.80
Description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사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김봉중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
세계사는 왜 늘 ‘4대 문명’부터 시작될까?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황하… 끝없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에 지쳐 역사책을 덮어버린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호평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는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 수천 년의 역사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만 엄선했다. 나아가 이 사건들을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으로 나누어 바라보며, 한번 읽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구조로 책을 완성했다. 고대 제국부터 미·중 신냉전까지, 인류의 역사를 차분히 짚어주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단번에 정리되며, 매일 스쳐 지나가던 뉴스 속 세계가 저절로 읽히기 시작할 것이다.
저자

김봉중

전남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미국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석사학위를,미국톨레도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미국샌디에이고시립대학에서동양인교수최초로학생들이뽑은‘올해의교수상’을받았으며,현재전남대학교명예교수로있다.
“시간가는줄모르고보게되는명강의”라는시청자들의호평속에tvN〈벌거벗은세계사〉에가장많이출연한역사스토리텔러로,사건,인물,전쟁이야기를균형잡힌시각으로풀어내대중의신뢰를한몸에받고있다.
사실현대인이꼭알아야할세계사는생각보다많지않다.중요한것은지금우리삶에직접적인영향을미치는핵심사건들을제대로이해하는것이다.저자는언제나4대문명에서시작하는지루한세계사대신,수천년의역사중에서현재를살아가는우리가반드시알아야할20개의결정적장면을뽑았다.과거의사건들이어떻게연결되어지금의세계를만들었는지그맥락을차분히짚어주는이책은역사를통해현재를이해하고미래를그려낼나침반이되어준다.

목차

프롤로그.오늘의세계를만든결정적순간들

1장.권력과신앙이지배한‘제국의시대’

고대
~
중세
1.[알렉산드로스제국]인류가시도한최초의세계화
2.[로마제국]로마는어떻게세계의중심이됐을까?
3.[중세시대]‘인간’이지워진1,000년의시간


2장.각성과저항이시작된‘혁명의시대’

중세
~
근대
4.[르네상스]신의자리를차지한인간의이성
5.[대항해시대]오늘날빈부격차의역사적출발점
6.[종교개혁]교회가천국행티켓을팔았다고?
7.[계몽주의]세상모든것에의심을품다
8.[시민혁명]왕의목을자른백성들


3장.기술과욕망이뒤섞인‘과학의시대’

근대
9.[근대국가]오늘날의국가는어떻게탄생했을까?
10.[산업혁명]돈의논리속에추락한인권
11.[진화론]침략의명분이된다윈의이론
12.[신제국주의]식민지건설에중독된강대국들


4장.광기와탐욕이폭발한‘전쟁의시대’

근대
~
현대
13.[제1차세계대전]인간도살장이된가장잔인했던전쟁터
14.[대공황]거대한블랙홀로빨려들어간세계의경제
15.[제2차세계대전]7,000만명이사라진인류최악의재앙



5장.갈등과대립에휩싸인‘이념의시대’

현대
16.[냉전]세계는왜둘로나뉘었을까?
17.[68운동]꽃과음악으로반전을외친청년들
18.[탈냉전]냉전의종식,맥도날드모스크바1호점
19.[9·11테러]오사마빈라덴은왜미국을공격했을까?
20.[신냉전]미국과중국이서로등돌린이유는?

출판사 서평

“꼭알아야할세계사는생각보다많지않다”
역사와멀어진어른들을위한최소한의교양세계사

★★★tvN〈벌거벗은세계사〉화제의인물,김봉중교수의세계사입문서
★★★고대부터현대까지,오늘의세계를만든20개의결정적장면

세계사하면떠오르는이미지가있다.메소포타미아,이집트,황하…문명의탄생부터시작해끝없이이어지는연표와낯선이름들,그지루했던기억때문에역사책을멀리하게된이들이많다.하지만세계사를꼭4대문명부터시작해야할까?좀더쉽고재밌게세계사를읽을순없을까?
사실우리가꼭알아야할역사는생각보다많지않다.중요한것은지금우리삶에직접적인영향을미치는핵심사건들을제대로이해하는것이다.이책은방대한세계사를처음부터끝까지훑지않는다.대신오늘의민주주의와경제,전쟁과갈등이어디에서비롯되었는지를추적한다.자본주의와세계화가어떻게불평등을키웠는지,인류가자유를얻기위해어떤대가를치렀는지,왜미국과중국은충돌할수밖에없는지.이런질문들에답해주는20개의사건만알면세계사의큰흐름이한눈에들어온다.
역사가재미없었던건,그것이나와무관하게느껴졌기때문이다.하지만과거의사건이지금내삶과연결되어있다는걸깨닫는순간,역사는소설보다흥미로운이야기가된다.tvN〈벌거벗은세계사〉최다출연으로입증된최고의역사스토리텔러,김봉중교수의시선을따라가보자.책장을덮을때쯤이면과거와현재가하나로이어지며,매일스쳐지나가던뉴스속세계가저절로읽히는자신을발견하게될것이다.


고대제국부터미·중신냉전까지
세상을움직인5개의힘

각시대를살아간사람들은저마다의불안과기대,선택과실패를안고살아왔다.그경험들은사라지지않고다음세대에게영향을미친다.프랑스혁명이민주주의운동의토대가되었고,대항해시대는자본주의의출발점이었으며,대공황의아픔에서오늘날의사회안전망이만들어졌듯이말이다.저자가이책에서말하는‘역사의고리’는바로그맥락이다.역사는단절된사건들의나열이아니라,서로맞물린고리처럼과거와현재를잇고,다시미래로이어지는흐름이다.
이책은그고리를5개의시대로나누어바라본다.1장‘제국의시대’에서는알렉산드로스대왕의세계화시도,로마제국의번영과몰락,중세의암흑기를다루며권력과신앙이세상을어떻게움직였는지살핀다.2장‘혁명의시대’에서는르네상스와종교개혁,계몽주의를거쳐시민혁명까지,인간이신과왕의권위에의문을품고스스로저항하기시작한순간들을담았다.3장‘과학의시대’에서는근대국가의탄생과산업혁명,그리고다윈의진화론이어떻게제국주의침략의명분으로변질되었는지를파헤친다.4장‘전쟁의시대’에서는두차례세계대전과대공황을통해전쟁과경제위기가어떻게세계질서를뒤흔들었는지직시한다.마지막5장‘이념의시대’에서는냉전과68운동,9·11테러,그리고미·중신냉전까지오늘의세계를만든갈등의역사를추적하며,지금이세계가어디로향하고있는지조망한다.
이처럼고대부터현대까지세상을움직인5개의힘을중심으로인류의역사를바라보면,방대하고복잡하게만느껴졌던세계사가단번에정리되며절대잊을수없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