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의 순간들(큰글자도서)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

모네, 빛의 순간들(큰글자도서)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

$37.00
Description
찰나의 빛을 영원한 예술로 남긴 클로드 모네,
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인상주의의 아버지이자 빛과 색채의 혁명을 이끈 거장 클로드 모네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모네, 빛의 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연대기순으로 모네의 삶을 다섯 시기로 나누어 밀도 있게 조명하며, 초기작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대표작을 풍성하게 소개한다. 다양한 유화 작품은 물론 동시대 화가들과 나눈 대화와 편지글까지 함께 수록해 모네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붓 터치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는 듯한 고화질 도판들은 마치 오르세 미술관이나 오랑주리 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인 박송이 저자가 들려주는 모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빛을 향한 예술가의 집념, 사랑과 가난, 상실을 지나온 삶의 궤적, 그리고 인상주의라는 시대의 혁명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낸 저자의 글은 한 편의 잘 만든 다큐멘터리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모네의 찬란한 여정이 페이지마다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독자들은 마침내 그가 평생 추구했던 빛의 순간들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박송이

프랑스공인문화해설사로,2010년부터파리에거주하고있다.오르세미술관과오랑주리미술관,그리고지베르니를수없이오가며클로드모네가평생토록붙잡으려했던빛의궤적을기록해왔다.
화가가마주했던파리의계절과빛을매일직접경험하며,삶의맥락이담긴미술이야기를전하고자노력한다.지은책으로《미드나잇뮤지엄:파리》,《고양이미술관》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찰나의빛이건네는영원한위로

PART1.화가로서의여정시작
르아브르,파리,런던시기(1858~1870년)

PART2.인상주의전성기
아르장퇴유,베퇴유시기(1871~1882년)

PART3.정착과연작의시대
지베르니초기시기(1883~1892년)

PART4.물의정원과수련
지베르니와유럽각지시기(1893~1913년)

PART5.생애마지막걸작들
지베르니말기시기(1914~1926년)

[부록]
모네연대기

출판사 서평

한권으로만나는빛의화가,클로드모네의모든것

★클로드모네서거100주년기념
★초기부터말년의작품까지연대기순으로만나는대표작100

한국인이가장사랑하는화가이자인상주의의개척자,클로드모네.전세계가그의색채와빛에열광하는가운데,그의드라마틱한생애와예술세계를100점의대표작으로집대성한책《모네,빛의순간들》이출간되었다.
‘모네’하면따뜻하고화사한풍경화를떠올리는이들이많다.그러나수많은편지와기록이보여주듯,그는찰나의빛을포착하기위해매일새벽수십개의캔버스를들고들판으로나섰던집요한노력가였다.가난으로인해자살을결심할만큼절망적인순간과백내장으로시력을잃어가는고통속에서도,그는오직‘빛’이라는불가능에가까운목표를향해붓을놓지않았다.
이책은연대기순으로모네의삶을따라가며〈인상,해돋이〉,〈건초더미〉,〈루앙대성당〉등주요연작들이탄생하게된배경을짚는다.또대중에게잘알려지지않은초기작과여행지에서의습작들까지살펴보며그의예술세계를입체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돕는다.화가로서의여정이시작된르아브르에서부터최후의역작인오랑주리의〈수련〉연작까지,그의인생을따라페이지를넘기는동안모네의예술이어떻게진화하고승화되었는지생생하게느낄수있다.

“모두가예술에관해이야기하고이해하는척하지만
사실필요한것은그저사랑하는일뿐이다”

〈인상,해돋이〉부터〈수련〉대장식화까지
가난과외로움,절망을빛으로승화한거장의기록

“그는사람이아니라하나의눈이다.그러나얼마나위대한눈인가!”
모네의천재성에경탄했던동료화가폴세잔의말처럼,그의작품들은시대를뛰어넘어오늘날까지도보는이의마음을흔들어놓는다.86세의나이로눈을감기전까지2,500점이넘는작품을남긴모네.그러한그의예술적여정을압축한100점의대표작이이한권의책에응축되어있다.
화가의역동적인붓터치가손에잡힐듯들여다보이는고화질도판을통해초기캐리커처부터대작〈수련〉연작까지다양한장르의작품을빠짐없이만나볼수있다는점도이책의특별한점이다.그뿐아니라부댕,마네,르누아르등모네와예술적영감을주고받은동료들과의일화도함께실어인상주의라는거대한물결이어떻게탄생하고완성되었는지한눈에조망할수있다.

따뜻한빛으로위로를건네는그림들,
그의삶과예술이드라마처럼생생하게펼쳐진다!

《모네,빛의순간들》의저자박송이는특유의통찰력으로모네의삶을인간적으로조명한다.아르장퇴유에서의찬란했던행복,베퇴유에서의지독한가난과사별,그리고지베르니에서보낸황혼의고독까지.고통이극에달한순간에도캔버스위에는오직눈부신빛만을남기려했던한예술가의삶을섬세하게포착해냈다.서거100주년을맞아다시펼쳐보는그의아름다운순례길은,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가장아름다운것은늘지금이순간에있다’라는위로를건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