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에 내리는 눈

삼월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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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희님

전라남도 보성 출생.
2014년 부산시인협회 계간 『부산시인』 신인상 등단.
한국 《문학人신문》 부·울·경 취재본부 기자
부산시인협회 편집차장 역임.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월간 『문학도시』 편집차장 역임.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이사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한국공무원문학협회 회원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이사, 한국바다문학회 이사
수상) 부산문학상 우수상 수상, 한국바다문학 작가상 수상,
가톨릭문예작품공모전 시 부문 수상, 가톨릭문예백일장
산문 수상,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우수작품상 수상,
시사위문화예술인협회 작가상, 제1회 한국방언문학상 수상,
부산진구문화예술인상 작가상 등 수상.
경남일보, 부울경 뉴스, 가톨릭 신문, 전광투데이에 시,
산문 다수 게재. 한국을 빛낸 문인에 선정,
한국현대시를 빛낸 시인에 선정, 세계적 명시명구시인에 선정.
시집: 『약속』 『안부』 『이 아침의 축복』 『보성다원茶園에서』 『삼월에 내리는 눈[雪]』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바람에게
바람에게 _ 13
노을을 어깨에 메고 _ 14
대추 _ 15
새처럼 가벼우리라 _ 16
지는 벚꽃 아래서 _ 17
걱정도 팔자다 _ 18
겨울 나목 _ 19
장수풍뎅이 _ 20
도요물떼새 _ 21
매화 _ 22
산새들의 노래 _ 23
가로수 _ 24
동박새의 사랑꽃 _ 25
꽃샘바람 _ 26
2월의 음유 _ 27
글 한 줄에도 _ 28
달팽이의 꿈 _ 29
수선화 _ 30
은혜의 숲으로 _ 31
꽃길 _ 32

제2부 자운영이 피는 고향
자운영이 피는 고향 _ 35
고구마 _ 36
겨울은 따뜻하다 _ 37
모정의 길 _ 38
북풍한설 _ 39
팔월 _ 40
여름 들판에서 _ 41
아버지의 이름 _ 42
옥평리 가는골 _ 44
폭우가 내린다 _ 45
전어 _ 46
고향이 된다 _ 47
유일한 사람 _ 48
세월이 예쁘다 _ 49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 _ 50
택배 왔어요 _ 51
이문열 “하늘길” 동화 _ 52
그리운 마음 _ 53
칠월칠석 _ 54
섣달그믐밤에 _ 55
사진첩 _ 56

제3부 삼월에 내리는 눈[雪]
삼월에 내리는 눈[雪] _ 59
다행입니다 _ 60
조촐한 삶 _ 61
집 _ 62
막걸리 _ 63
글 나그네 _ 64
언어의 힘 _ 65
관상 _ 66
선글라스를 쓰는 날 _ 67
다시 태어난다면 _ 68
밟혀야 일어난다 _ 69
끈 _ 70
조금만 기다려줘 _ 71
여백의 숨 _ 72
세 사람 _ 73
잘 걷는다는 것은 _ 74
편견 _ 75
도시철도는 SNS와 함께 _ 76
사회의 문맹자들 _ 77
처음은 그랬다 _ 78

제4부 오월의 가슴
오월의 가슴 _ 81
비상하라 _ 82
모순 _ 83
성공과 승리 _ 84
오징어게임 _ 85
버스 안에서 _ 86
제 무덤 제가 판다 _ 87
욕 _ 88
Diogenes _ 89
숲의 노래 _ 90
여름 _ 91
초록팔손이 _ 92
칭찬 _ 93
허난설헌과 신사임당 _ 94
의지의 뿌리 _ 95
우리 함께 _ 96
소중한 사랑 _ 97
삼경 _ 98
나의 바다 _ 99
사람의 일입니다 _ 100

제5부 꽃으로 부활하여서
꽃으로 부활하여 _ 103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_ 104
지워지는 전화번호 _ 105
비교의 가치 _ 106
그냥 냅두세요 _ 107
발에게 약속을 _ 108
시를 읽는 세밑 _ 109
우리 미안하지 않도록 _ 110
오늘이 그런 날이라면? _ 111
괜찮다 괜찮아 _ 112
위기와 위험 _ 113
흐르는 물길처럼 _ 114
詩人 _ 115
내 마음이 세상이다 _ 116
잔잔한 물결로 _ 117
미워하지 마라 _ 118
녹차를 마시며 _ 119
살아간다는 것은 _ 120
강 _ 121

■작품 해설
좋은 시詩와 시詩의 조건
- 변종환(시인 ·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역임) _ 125

출판사 서평

추천사
김희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삼월에 내리는 눈[雪]』은 신작시 100편을 5부로 나눠 실었다.
서정적 전통의 자장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뛰어난 언어 감각과 생태주의적 관점을 통해 차분하게 세상을 노래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은 삶에 대한 통찰과 생명에 대한 깊은 사유를 보여준다. 동향인 문정희 시인의 시적 계보를 잇는 한국적 서정시인이라 할 수 있는 그의 화엄적 생명사랑은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대표적인 시가 씨앗을 뿌려 자랄 때까지 아이를 키우듯 정성스레 지켜보는 과정을 담은 『삼월에 내리는 눈[雪]』이다.
김희님 시인에게 더욱 큰 정진과 시업詩業의 영광 있기를 기대한다.
- 변종환 작품 해설 「좋은 시詩와 시詩의 조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