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름

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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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함께 했던 시간을 문장으로 엮었다.
소중하게 포장된 선물 상자를 풀어 보는 시간이리라
용마름의 본질을 생각하며 화두같이 던져진 삶의 연속에서 6인 6색 (강미정. 노민병. 이신남. 정미란. 정순영. 최해철)은 마음에 담은 40년 세월의 순간들을 펼쳐 동인지를 발간한다.
시는 언어적 표출이고 인생이며 삶의 한 꼬투리였기에 온 마음으로 함께 했던 우리의 시간들,
위로하고 이해하며 손 맞잡아 다듬어 채워나갔던 동인 6인 6색이 時에서 詩로 가는 여정을 각자가 가진 감성으로 새 장을 열었다.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점에 서 있는 우리는 글밭에서 詩의 샘을 길어올리는 영원한 두레박이다.
저자

최해철

경남 양산 출생.
용마름 동인
〈오운산 석가명차〉 대표

목차

용마름을 엮으며
초대의 말씀-축사 김영희

최해철

무등수박 6
소 7
세계 지도 8
곰탕 한 그릇 10
꼬치미 11
솜사탕 13
좋은 날 14
차 꽃 16
차 맛 어때 17
바다에 내리는 눈 19

정순영

영축산의 여름
입하 24
망종 25
하지 26
소서 27
나 또한 그러한데 28
농사란 29
어머니 30
나무야 31
풍경소1 (요양원의 소묘) 32
파도 33

정미란

이음새 36
텅 빈 가을 37
댓잎의 노래 2 38
봄날은 간다 39
삶의 여정 40
아버지 42
길고양이 43
이변 44
엄마의 자리 45
손톱을 다듬으며 46

이신남

거울 49
내 고향 오일장 어물전에는 50
멸치 52
연서(戀書) 53
망각의 나이 54
화장火葬 55
교감 56
대구, 막창집에서 57
그리움도 이제는 59
독백 60

노민병

삭정이 63
칠십 고개 64
일용직-국수 먹는 날 65
연모 66
여정 67
어머니 68
연리지 69
포장마차 70
사막 71
몽돌 72

강미정

플라워티타임 75
절 올린다 77
고백 79
저무는 바다 81
물 냄새 82
꽃눈 내리기 좋은 날 83
가랑잎꼬마거미 85
나무의 발자국 87
상사화 88
한 번 만져 봐도 될까요? 90


용마름 연혁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