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목련 (노경남 시집)

비에 젖은 목련 (노경남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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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타인의 글을 보면 늘 가슴이 들뜨곤 했습니다.
어떻게 같이 보는 세상인데도 세상의 것을 저렇게 표현해 낼까? 저들에게는 어떤 안목이 있기에 다른 세상을 사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도 뛰는 가슴으로 살았는데 저들처럼 뛰는 가슴을 표현해 내고 세상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소녀처럼 보낸 시간이었는데 어느덧 세월 앞에 낡아버린 모습에 장롱 안에 감추인 것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자기의 것을 타인의 앞에 내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세월 앞에 용기가 났는지 모릅니다.
부디 아량있는 마음으로 내 글을 읽어주길 바랍니다.
저자

노경남

목차

시인의 말 3
꿈을 향하여 1
돈 돈이 무엇인가 2
종착역 3
물새 4
비에 젖은 목련 5
너를 위해 살았노라 6
태양은 넘어가고 7
애타는 마음 8
행복 9
인생 10
그리운 사람 11
밝은 마음으로 12
내가 가는 길 13
매화나무 14
꿈속에서 16
우리의 생활 속 17
어울렁 더울렁 18
무지개 19
사랑하자 20
한줌의 흙으로 21
장미 22
흐르는 내 눈물 23
삶이란 24
나이가 든다는 게 25
빈 그릇 26
세월 속에 묻힌 내 청춘 28
고드름 29
강 건너 서쪽 30
인생의 삶 31
허무 32
님은 가시고 33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고 34
구름에 달 가듯 35
진리 36
내 곁엔 흔적만이 3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38
가을 39
칼바람의 가을 바람속에 40
떨어진 낙엽 41
겨울 속에서 42
인생 43
김장김치 44
흐르는 내 눈물 45
구름에 달가듯 46
나이가 든다는 게 47
가을 속으로 48
천고마비의 계절 49
사계절 50
가을 숲을 기다리며 51
대성인의 말씀 52
인생길 53
감사와 불평 54
충실 55
붉게 물든 산천초목 56

펄 벅 57
꽃이 지고 난 후에야 58
그리운 사랑 59
단풍 60
저녁노을 61
태양은 넘어가고 62
삼성회장의 편지 63
희생 64
옛사랑 65
그날을 위하여 66
생물의 존엄성 67
그리워서 68
아름다운 마음 69
꽃의 동산 70
연어 71
인생의 삶 72
나이가 든다는게 73
인생무상 74
후회하면서 75
정녕 76
돛단배 78
꽃 과 꿀 79
기분 좋은 하루 80
행여 오시려나 81
세월 속에 묻힌 내 청춘 82
오늘 83
그리움 84
매화나무 85
떨어진 낙엽 86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고 87
내가 가는길 88
그리움의 사랑 89
님은 가시고 90
칼바람의 가을바람 속에 92
밝아오는 여명의 아침 94
내가 태어나서 95
가장 낮은 자리 96
시간과 마음이 뛰는자 97
사막에 피는 기다림의 꽃 98
어둠 속에 빛나는 징조 99
12월의 마지막 달 100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01
국화향기 102
바람 103
꽃이 지고 난 후에야 104
사계절 105
우리의 인생길 106
지는 해를 바라보며 107
힘든 여정 108
시간과 마음이 뛰는 109
외로움에 젖어 110
반고흐의 전설 111
정주영 회장님 말씀 112
다니엘의 기도 113
내 마음 114
두려움 속에서 115
봄의 향기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