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등사 (이준희 시집)

점등사 (이준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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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군가 말하였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그저 참고 견디는 것뿐이라고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이른 새벽에
시를 쓴다
저자

이준희

1980生
소초초등학교, 진광중, 원주고, 상지대 행정학과 졸
법무부 공무원
한맥문학 신인상, 시나무 동인지

목차

1. 기억들


동야凍夜 2
삼월소식三月消息 3
탑塔 4
평온하지 않은 물결 6
P.M 22:00 사무실, 성시경 ‘처음’ 7
경계 8
불 9
Imagine 10
현운묵서玄雲墨書 12
개미인력 1 -사선에서 14
개미인력 2 -시베리아에서 온 16
천국이 있어야만 한다 18
고승孤僧 20
겨울비 21

2. 비

괜찮아 24
나에겐 재밌는 세상 25
섬 26
밭에 비가 내려 27
고등어구이 28
딸기 30
문득, 갤러리 32
봄날 개나리 34
묵호의 저녁 36
폭싹 속았수다 38
시모나다下灘 역 40
원주原州 42
강아지풀 44


3. 장마

11월 46
여름의 문을 열고 48
붙어있는 낙엽 49
감악산 돌탑 50
점등사點燈士 52
채마밭 54
6월 56
논물 57
매미 58
빌려온 풍경 60
모서리 61
가옥 찬가 62
아우라지 64
입 66
참나무 68
바닷가 노을 70
맥문동 71
책갈피 72


4. 다시

입추 76
동백 77
청소 물고기 78
나사 80
두 개의 복도 82
아버지의 사진을 준비하며 84
집거미 86
빛과 새 -이석 시인을 추모하여 87
입춘 88
함께 살 수 있을까 90
중천 철학도서관 92
기억 94
새벽의 노래 96
가매기 사거리에서 97
폭설주의보 98
국형사國亨寺 100
블랙 아이스 102
묵호 2 104


작가의 말/ 105
서평/백달의 원형을 찾아 가는 그리움, 시적 인고의 표상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