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저 평소에 무료할 때 펜을 잡고 끄적이기 좋아했다. 옛날 쓰다가 남긴 이 공책, 저 공책에 담긴 내용을 끌어모아 보았다. 일상, 생각, 비평, 추억과 회상, 미래와 바람, 가정과 사랑, 우정, 희열, 슬픔 등등 모든 쪼가리(조각)가 내 글의 주제가 되었다. 한 문장들이 모아져 수필집이란 몸체가 만들어졌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끝날지 모르는 흐름이었다. 처음부터 수필을 내야겠다고 계획된 일은 아니게 그렇게 써 내려가고 있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어떤 모습으로 끝날지 모르는 흐름이었다. 처음부터 수필을 내야겠다고 계획된 일은 아니게 그렇게 써 내려가고 있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살며, 회상하며, 생각하며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