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공과 행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롭고 화려한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삶의 질과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사회 지표들은 어둡기 짝이 없다. 이혼율과 자살률만 봐도 그렇다.
경제 성장에 성공한 한국 사회가 왜 이렇게 삶의 질적 측면에서 실패하고 있을까? 그것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에도 그에 합당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성공과 행복에 관한 기술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돈을 버는 기술은 지금 난무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고, 승진하고, 높은 지위를 갖추는 것에 대한 기술과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은 차고 넘치며, 그러한 책들만 집중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참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또한 행복해지는 기술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알아야 하고,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야만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행복의 기술을 익혀야 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공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듯,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삶에 대해서도 정답은 없다. 다만 좀 더 나은 성공과 행복에 대한 기술은 충분히 발견하고, 연습하고, 지향할 수 있다. 그러한 연습을 통해 행복과 성공의 기술을 익힐수록 더욱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성공과 행복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는 한 개인의 삶의 경험이나 지식, 사고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성공과 행복의 기술이 이 땅에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정확히 찾아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인 중에 한 명인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려 보자.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그렇다. 타인의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고, 그것을 통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내면 성공과 행복의 기술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그러한 생각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용한(?) 지방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만 처박혀 목숨을 걸고 책을 읽었다. 3년 동안 책을 읽다 보니 책의 고수가 되었다. 누구라도 그렇게 책을 읽으면 독서 고수가 될 것이다. 읽다 보니 처음에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며칠이 걸렸지만, 이제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30분이면 충분하게 되었다. 하루 열 권 이상의 책을 거뜬히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일 년이면 대략 3,000권을, 3년이 되니 대략 9,000권의 책을 읽은 것이 되었다. 지금은 만 권의 책을 충분히 독파했다고 여겨진다.
책의 위력은 실로 엄청났다. 그 어떤 바보라도 한 달에 서너 권의 책을 쓸 만큼의 다작가로 도약하게 만드는 것이 수만 권 책의 위력임을 필자는 몸소 체험했다. 3년 전에는 책 한 권이 아니라 문장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둔재가 이제는 안에서부터 책들이 넘쳐흐르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다. 오히려 몸이 더 이상 받쳐 주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하루에 열 시간이고 열다섯 시간이고 계속 쓸 수 있지만, 몸의 여기저기서 난리가 나기 때문이다.
경제 성장에 성공한 한국 사회가 왜 이렇게 삶의 질적 측면에서 실패하고 있을까? 그것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에도 그에 합당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성공과 행복에 관한 기술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돈을 버는 기술은 지금 난무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벌고, 승진하고, 높은 지위를 갖추는 것에 대한 기술과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은 차고 넘치며, 그러한 책들만 집중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참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또한 행복해지는 기술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알아야 하고,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야만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행복의 기술을 익혀야 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공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듯,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삶에 대해서도 정답은 없다. 다만 좀 더 나은 성공과 행복에 대한 기술은 충분히 발견하고, 연습하고, 지향할 수 있다. 그러한 연습을 통해 행복과 성공의 기술을 익힐수록 더욱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성공과 행복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는 한 개인의 삶의 경험이나 지식, 사고는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성공과 행복의 기술이 이 땅에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정확히 찾아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인 중에 한 명인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려 보자.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그렇다. 타인의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고, 그것을 통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내면 성공과 행복의 기술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그러한 생각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용한(?) 지방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만 처박혀 목숨을 걸고 책을 읽었다. 3년 동안 책을 읽다 보니 책의 고수가 되었다. 누구라도 그렇게 책을 읽으면 독서 고수가 될 것이다. 읽다 보니 처음에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며칠이 걸렸지만, 이제는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30분이면 충분하게 되었다. 하루 열 권 이상의 책을 거뜬히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일 년이면 대략 3,000권을, 3년이 되니 대략 9,000권의 책을 읽은 것이 되었다. 지금은 만 권의 책을 충분히 독파했다고 여겨진다.
책의 위력은 실로 엄청났다. 그 어떤 바보라도 한 달에 서너 권의 책을 쓸 만큼의 다작가로 도약하게 만드는 것이 수만 권 책의 위력임을 필자는 몸소 체험했다. 3년 전에는 책 한 권이 아니라 문장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둔재가 이제는 안에서부터 책들이 넘쳐흐르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했다. 오히려 몸이 더 이상 받쳐 주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하루에 열 시간이고 열다섯 시간이고 계속 쓸 수 있지만, 몸의 여기저기서 난리가 나기 때문이다.
출이반이의 법칙 (행복은 내가 보낸 그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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