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선, 우리 것에 대한 애정, 삶의 고통을 견뎌내는 긍정의 의지를 절제된 언어로 담아낸 첫 시조집 『하나, 둘 일어서다』가 열린출판에서 출간되었다.
김현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시조로 입문한 지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지나간다”며, 첫 시조집을 펴내는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밝힌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 부끄럽지 않은 시조 시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나, 둘 일어서다』는 제1부 단시조와 제2부 연시조로 구성된 김현자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이웃의 선한 마음,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 국토와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 디지털 시대와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을 두루 담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연작, 「손주」, 「친구」에는 가족과 벗을 향한 깊은 정이 배어 있고, 「노점 할머니」, 「다문화가정 공부방에서」, 「산불 소방대원」은 평범한 이웃과 헌신하는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비춘다. 「각시붓꽃」, 「비 갠 오후」, 「소나무」, 「겨울나무」에서는 맑은 자연 이미지와 고난을 견디는 생명의 의지가 돋보인다. 또한 「독도에게」, 「서산 마애삼존불상」,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등을 통해 국토와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디지털 시대」, 「재난」에서는 문명의 그늘과 사회의 갈등을 절제된 언어로 성찰한다. 「병상일기」 연작은 고통을 성숙의 힘으로 바꾸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 시조집은 작고 여린 존재들이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정갈한 가락으로 기록하며 독자에게 맑은 시선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김현자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시조로 입문한 지도 벌써 8년이란 세월이 지나간다”며, 첫 시조집을 펴내는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밝힌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갈고 닦아 부끄럽지 않은 시조 시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나, 둘 일어서다』는 제1부 단시조와 제2부 연시조로 구성된 김현자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 이웃의 선한 마음,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 국토와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 디지털 시대와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을 두루 담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연작, 「손주」, 「친구」에는 가족과 벗을 향한 깊은 정이 배어 있고, 「노점 할머니」, 「다문화가정 공부방에서」, 「산불 소방대원」은 평범한 이웃과 헌신하는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비춘다. 「각시붓꽃」, 「비 갠 오후」, 「소나무」, 「겨울나무」에서는 맑은 자연 이미지와 고난을 견디는 생명의 의지가 돋보인다. 또한 「독도에게」, 「서산 마애삼존불상」,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등을 통해 국토와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디지털 시대」, 「재난」에서는 문명의 그늘과 사회의 갈등을 절제된 언어로 성찰한다. 「병상일기」 연작은 고통을 성숙의 힘으로 바꾸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 시조집은 작고 여린 존재들이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정갈한 가락으로 기록하며 독자에게 맑은 시선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하나, 둘 일어서다 (감현자 시조집)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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