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흔들리는 삶의 길 위에서 다시 내일을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집
삶은 언제나 특별한 순간으로만 기억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 하루의 한 장면, 문득 스친 바람 한 줄기, 창가에 내려앉은 햇살, 오래된 이름 하나가 시간이 지난 뒤 마음속 깊이 남는다.
임희선 시인의 첫 시집 『푸른 길 따라서』는 바로 그 평범한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 화려한 사건이나 거대한 서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사랑과 기다림, 이별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시의 언어로 담아냈다.
임희선 시인의 첫 시집 『푸른 길 따라서』는 바로 그 평범한 순간들을 오래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 화려한 사건이나 거대한 서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사랑과 기다림, 이별과 그리움,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시의 언어로 담아냈다.
푸른 길 따라서 (임희선 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