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향기 마음의 빛 (언어는 사랑을 전하는 도구이며 천사의 날개이다)

말의 향기 마음의 빛 (언어는 사랑을 전하는 도구이며 천사의 날개이다)

$18.00
Description
법조인과 행정관료, 평생 이 두 가지 직업에 충실했던 현직 변호사가 낸 시집.
변호사는 법조문 같은 딱딱한 글에만 익숙할 것 같고, 행정관료는 창의성보다는 고정된 사고에만 집착할 것 같다. 이것이 변호사와 행정관료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이지 않을까?
박영목 변호사는 이러한 삶의 환경에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호기심과 인간애로 자신의 직업과는 결이 다른 또 다른 삶의 영역도 개척해 왔다. 『말의 향기 마음의 빛』은 그러한 삶과 생각, 그리고 상상의 반영이다. 이 시집은 말과 마음,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또한 짧고 간결한 시어 속에 인생의 성찰과 여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진다.
저자

박영목

아호관송(寬松).충북옥천의농촌에서출생하여대전에서고교를마치고서울대와동대학원을다니고행정고시와사법고시를모두합격하고육군중위로병역을필한후서울시·해양수산부를거쳐경찰총경(강원경찰청수사과장등)으로근무하였으며대통령실법률비서관·국가정보원장특별보좌관으로도일한바있다.
저서로는수필집으로「얼굴은마음의창」(2025),「당신은꼰대인가멘토인가」(2023),「휴(休)4.5」(2015),「물살을가르며」,「검은콩한됫박」,법률서적으로「총정리형법」,「총정리형사소송법」,「핵심행정법」등이있다.
취미로는국궁(활쏘기),수상스키·스노우보드·패러글라이딩·원드써핑·스쿠버다이빙에능숙하다.현재는‘법률사무소아크로’대표변호사로일하고있다.손재주가남달라서기계를잘다루고책상과의자도만들고원두막도짓는등목공에조예가깊어서별명이‘박가이버’이다.

목차

추천사
시집을내면서

1장행복은타인과함께
할때온다
AI에게맡기고성찰의삶을
얼굴은마음의창
끝남
오래오래살고싶나요
내몸학대
가을그리고겨울

안아주기그리고알아주기
만나는시간이아깝게느껴지는사람
사람의입은무기인가천사인가
행복은타인과함께할때온다
돌아보니
행복한만남
인연
강아지만같아라
여름밤의원두막
푸른잔디하얀공
운동약속
밝은햇살같은사람
첫눈
시간이흐르면
온전한사랑
새로운사람들
좋은사람
그의얼굴
파도
행복
성공인가행복인가
난로앞에서

2장후회의향기
후회의향기
친구
불편함을즐긴다
그사람
그의눈
거절할줄알아야
늦가을의강가캠핑장
가을밤의원두막
고독
신선
골프
아버지한테인생을,어머니로부터사랑을
훨훨
조청맛
부모님사진
어른
5월
빗물소리
중독

3장향기로운나
인생의꽃을피우기위해서는
향기로운나
사람의품격
대강철저히
친할수록
호기심
남은세월
마음부자
마음열기
보름달
둥근달
유쾌한사람
마음이이끄는대로
인간의특권
도움을주고받고
행복전도사
5월의꽃
자연인으로산다
계절의교훈

4장후회없는오늘
미운사람
뜨거움
꽃피는봄
웃는얼굴
내가싫어하는것들
세월
그리움

후회없는오늘
봄봄봄
꽃의눈으로
감동

5장나이들어서보이는것들
황혼
성공한인생
나이들어서보이는것들
꼰대와멘토
오늘이특별한날
고수와하수
부족함
죽음
심리적허기
하늘의별
강아지처럼하루를
인생과행복
말과침묵
10월
부모님모습
분홍빛가을
괜한걱정
나이
달려도한세상걸어도한세상
단풍
빈틈
이별
인간관계
아집
소나무와친구로지낼때에는
웃는얼굴
실수·사과·용서
자발적노예
휴대폰없는하루
말의향기,마음의빛

6장사행시·삼행시
비상계엄
사필귀정
병오새해
시민소통
춘하추동
죽마고우
교통사고
역지사지
에이아이
건배제의
유유자적
가나다
해돋이
해넘이
자연인
변호사1
변호사2
박영목1
박영목2
박영목3
박영목4
고구마
봉선화
할미꽃
재건축
남이섬1
남이섬2
미성숙
미녀들
미남들
인자함
강아지1
강아지2
불도저
공처가
해파리
단톡방
주머니
충청도
가평군
설악면
성불사
명왕성
봄봄봄
나팔꽃
물어봐
을사년2025
고마움
거짓말
개나리
서생원
전자책

7장2행시·단행시
계엄
노환
새해
불멍
하늘
남·여
임신
조폭
우연
사기
우정
고향
목숨
연필
약속
신발
시작
미소
밤별
숙제
바다
나무
설떡
욕심
일출
실수
배추
대추
고독
관심
검사
판사
남자
연인
똑똑
집착
염소
수영
부부
감사
마당
고당
바위













술1
술2



칼1
칼2
말1
말2

눈1
눈2







1~5
6~10
마치며

출판사 서평

법조인과행정관료의시선으로본인간과말의본질
말한마디가인생을바꾼다
언어는사랑을전하는도구이며,사람과사람을이어주는천사의날개이다.
딱딱한법조문에익숙할것만같은변호사,창의성보다는고정된틀에집착하고고정된사고만넘쳐날것같은행정관료.평생이두가지직업을충실했던현직변호사가시집을냈다.그것도언어의의미와그것이우리의일상에서,긴삶의현실에서어떤것인지를탐색하는시집을냈다.
저자박영목변호사의이력은특이하다.저자는행정고시와사법고시에합격한뒤서울시와해양수산부를거쳐경찰청총경,대통령실법률비서관등을거치며다양한공직경험을쌓았고,현재는변호사로활동하고있다.겉으로보이는그의삶은극단적인객관성과고정된사고가지배하고있는행정과법의세계였다.그러나그는인간과사회를바라보는통찰과호기심,애정을잃지않았다.역으로오랜세월그것이쌓이다보니시와언어라는영역에서,인간과사회를바라보는관점에서저자는자신만의독특한세계관을형성하게되었다.이시집에서는그같은삶의성찰이드러난다.
시집은‘행복은타인과함께할때온다’,‘향기로운나’,‘후회없는오늘’,‘나이들어서보이는것들’등여러장으로구성되어있으며,제목이주는느낌처럼인간관계와삶의의미,세월이주는깨달음등을다양한시의형식으로풀어낸다.특히삼행시·2행시·단행시등간결한형식을활용해독자들이쉽고가볍게읽으면서도깊은여운을느낄수있도록했다.

짧고간결한언어속에삶의통찰을담아내다
저자는시집에서“모질고독한말은칼보다무섭다”면서말한마디가사람의마음에상처를입힐수도,위로할수도있음을강조한다.동시에“웃는얼굴과고운말이사람의인생을꽃길로이끈다”고말하며인간관계와삶의태도에대한따뜻한메시지를전한다.
자연과인간,사랑과우정,인생의후회와깨달음을담은이시집은바쁜일상속에서잠시멈추어자신을돌아보게하는성찰의시집이다.시인의시는“화려한수사보다삶의경험에서나온진솔한언어로독자들에게잔잔한울림”을전한다.또한그의시어는짧고간결하지만응측된삶의통찰이스며있다.이책을읽으면독자들은“잠시쉬어가며삶의의미를돌아본다는것이무엇일까”생각해보게되며,실제로그런시간을가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