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뇌(큰글자도서)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길 위의 뇌(큰글자도서)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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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뇌가 건강하려면 몸이 건강해야 하고
몸이 건강하려면 운동 저축을 해야 합니다!
네이버 선정 이달의 블로그!
20년 경력의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브레인러너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의 달리기와 뇌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로 몇 년 사이에 건강과 노화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급증했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운동’이다. 최근까지 MZ세대 사이에서도 유행한 골프와 같이 사교 활동을 목적으로 한 스포츠도 있지만, PT나 러닝, 수영처럼 순전히 체력과 근력을 단련하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 높다. 그중에서 달리기, 즉 러닝은 혼자서도 또는 여러 사람과 모여 크루를 형성해서 할 수도 있는 운동이라 특히 인기가 있다. 런데이 앱이니 러닝 크루니 이러한 것들은 전혀 없었던 20년 전부터 달리기를 해온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는 새내기 의사 시절부터 러너로도 경력을 쌓았다. 의사로서 보낸 시간과 러너로서 달린 시간이 거의 일치하는 셈이다. 달리기와 운동, 뇌 이야기를 전하는 저자의 블로그는 네이버 선정 이달의 블로그에도 뽑혔을 정도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바쁘기로 소문난 의사가 어떻게, 그리고 왜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걸까? 그리고 왜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과 수천 명에 달하는 블로그 구독자들 또 이 책 『길 위의 뇌』를 집어들 독자들에게 달리기를 비롯한 운동을 절대 거르지 말고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걸까? 뇌를 보는 의사, ‘브레인러너’ 정세희에게 운동은 단지 취미 활동이나 체력 단련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정세희

2001년서울대의과대학을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의학석사및의학박사학위를받았다.미국오리건헬스앤사이언스유니버시티파킨슨센터방문연구원을역임했다.현재서울대의과대학재활의학교실교수로재직중이며,재활의학과전문의로2007년부터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재활의학과에서과장으로근무하고있다.뇌신경질환과소아질환을가진수많은환자들을진료하면서이분야에대한연구도활발히진행중이다.음악,미술그리고글은좋아하지만체육도좋아하는줄은모르고살다가전공의시절우연히달리기시작한후로20년넘게달리고있다.뇌를치료하는재활의학과의사가된지도20년이넘었다.뇌를보다보니,그리고달리다보니달리기가그저운동이아니란것을알게되었다.지금까지30회이상의풀코스마라톤을달렸고,최고기록은2022년시카고마라톤에서세운3시간38분23초다.평생건강하게달리는것이모토다.

목차

들어가며

1장.뇌를보는의사가말하고싶은것들
믿을구석은뇌가소성,그러나너만믿기엔
좋은음식,좋은영양제,좋은베개를찾는당신에게
검은비닐봉지를준비하라
혼자화장실만가시면좋겠어요
운수좋은날

2장.달리기의맛
나만하긴미안하여
달리기의사계
모차르트와달리기
오른발왼발
나의달리기심장을두고온곳
지금껏가장행복했던달리기
달리다스치는이들에게
나는나의묵묵한달리기가좋다

3장.나,그리고가족의뇌를지키려면
어른환자,아이환자
이분법을버려야하는이유
뇌는살찌지않는다
만약내게치매유전자가있다면
발달지연이걱정인부모옆,스마트폰하는아이
아무운동이나하면뇌에좋을까
주먹은죄가없다
글러브와헤드기어그리고꿀밤에대한데이터

4장.달리기의쓸모
양팔에타투가빼곡한사람
야외달리기를권함
꼭미드풋으로뛰어야하나요
나도모르는사이에낡는나의몸점검하기
달릴수록바뀌는것들에대해
때론부상도좋은재료가된다
운동은정답이다,그러나운동엔정답이없다
토끼를이긴거북이

5장.운동저축
평소습관이회복을가른다
선생님,전매일만보씩걸어요!
중년이되면책임질것은얼굴만이아니다
더이상쓸약이없습니다
가죽포대를메고달린사나이
운동할시간이어디있나요,공부해야지
달릴운명Ⅰ
달릴운명Ⅱ
운동하지않는의사
꽃길만걸으세요
과한운동은독일까
정말백세까지살고싶은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현직의사가본운동의효과와운동부족의무서움
늙고병들었을때우리를구할수있는건‘운동잔액’
『길위의뇌』에서저자는자신이의사로서만난수많은환자들의케이스와학자로서알게된여러연구결과를언급하며건강할때운동습관을들이는것이얼마나그리고왜중요한지보여준다.평소에아무증상이없었던것을건강이라믿고‘몸이즐겁고편한대로’살아온사람들은병을얻었을때극복할수있는신체적,정신적힘이현저히떨어진다.운동을하며몸이겪게되는긍정적인부하(負荷)를경험한적이없기때문에치료와재활을금세포기한다.그러나평소에운동량을성실하게저축한사람들은보다더쉽게회복한다.자신의몸에남은운동잔액을이용해서힘든회복과재활과정을잘견뎌낼수있는것이다.한푼두푼모을땐티도안나고‘역시티끌은모아봐야티끌’이라며허무하게느껴지지만급한사정이생겼을땐유용하게쓰일수있는비상금처럼운동도마찬가지라는저자는지금몸의편안함을추구함에따라미래에얼마나큰대가를치르게될수있는지의료전문가로서독자들에게냉정하게충고하고있다.『길위의뇌』가궁극적으로전하려는메시지는“규칙적인운동만이건강을지킬수있다”이다.병원진료도,처방약도,영양제도다좋지만우리의건강을가장견고하게지탱해줄단하나의기둥은우리가날마다저축한‘운동’뿐이란것이다.

『마녀체력』이영미작가강력추천!
달리는사람이나아직달리기전인사람이나
누구든당장달리고싶어질‘달리기의맛’
『마녀체력』으로도유명한작가이영미는이책을강력추천하면서몸을움직여야뇌도건강할수있다는자신의소신에더욱자신감을얻었다고말했다.이책의저자정세희교수역시‘의사’로서달리기의건강이득을강조하고달리기를비롯한꾸준한운동을하지않았을때어떤노후를맞이하게될지경고하고있다면,‘러너’로서는달리기에도움이되는실질적인정보와달리기에서얻는즐거움을이야기한다.달리기를언제시작하면좋은지,주법(走法)은어떻게바라보고선택해야할지,달리기권태기는어떻게넘겨야할지부터달리면서즐기는사계절의풍경과달리면서만나는사람들그리고보스턴마라톤참가기까지달리는사람들에겐공감과묘한경쟁심을,아직달리기전인사람들에겐‘나도러닝을시작해볼까?’하는동기부여를자극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