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 | 양장본 Hardcover)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 | 양장본 Hardcover)

$19.00
Description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자의 끝이 다른 성공 전략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는 시대, 프로 작가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
현업·예비 창작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 교과서!
한 해 수백 명의 신인 작가가 등장하고 수천 편의 신작이 발매되는 바야흐로 콘텐츠 대홍수 시대다.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지금, 이제는 쏟아지는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을 ‘실전 서사’를 창작할 시간.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와 ‘시작부터 끝이 다른 성공 전략을 가진 이야기’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이자 수많은 작법서를 탐독하고 검증해 온 저자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만 압축해 담은 실천적 가이드다. 시중에 나온 수많은 작법서 중 하나의 원작이 어떻게 웹툰, 웹소설, 그리고 영상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스토리 구조 설계법’을 다루는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기존 작법서들이 머무르던 이론을 넘어, 이 책은 지금 가장 치열한 콘텐츠 시장의 문법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몇 초 만에 독자의 선택이 갈리는 플랫폼 시대에는 결국 ‘다음 화를 누르게 만드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웹툰·웹소설 특유의 ‘연재형 스토리’ 구조에 집중하며, 독자를 끝까지 붙드는 갈등 설계부터 플랫폼 시대의 장르 선택, 캐릭터 구축 실습 양식까지 실제 창작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기자와 논픽션 작가, 나아가 웹소설·웹툰 제작자로서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경험해 온 저자는 창작을 ‘기획의 영역’으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실패 확률을 낮추는 원칙과 구조를 차분하게 짚어내며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길을 일러준다.
여기에 이낙준, 이나래, 최유나 등 대한민국 콘텐츠 시장을 이끄는 스타 작가들을 직접 취재해 생생한 현장감과 실무 감각을 더했다.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넷플릭스 등 현재 대중이 소비하는 플랫폼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중증외상센터〉, 〈굿 닥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 혼자만 레벨업〉 같은 실제 흥행작 사례를 통해 ‘왜 어떤 작품은 살아남고 어떤 작품은 잊히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흔한 성공 신화를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매일 같이 자기 안의 글쓰기 기계를 돌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고 끝내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원칙과 감각을 건넨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이제 막 첫 작품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부터 현업 창작자와 콘텐츠 기획자들까지, 모든 스토리텔러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단단한 창작의 공구함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고나무

선넘는이야기디자이너.웹소설제작사에스판다스대표이자전기논픽션작가.오랫동안신문기자로활동했으며,저널리즘에서실화논픽션으로,다시현대판타지웹소설로나아가며다양한스토리장르의경계를넘나들고있다.웹소설〈리버티:천재게이머의VR게임공략법〉,〈어제도망자잡고왔음〉,논픽션〈악의이유를찾는사람들〉을기획·제작했다.드라마원작논픽션〈악의마음을읽는자들〉,〈독재자의비밀〉등을썼다.현재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화콘텐츠스쿨(웹소설창작전공)에서강의중이다.“인생은스토리로가득하다”라는말을좋아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스토리는어디에서시작하는가
1.어떻게출발할것인가
2.뉴스와일상에서영감얻기
3.장르먼저선택하기
4.SFㆍ판타지를위한리서치
5.나는왜스토리를읽고쓰는가

2장캐릭터가곧이야기다
1.캐릭터,그놈의캐릭터
2.직업물캐릭터와리서치
3.직업물캐릭터와리서치2
4.인터뷰하는법
5.논픽션취재법

3장팔리는구조를설계하라
1.구성과본격글쓰기
2.개연성,그놈의개연성
3.일상툰
4.실화기반과모티프픽션의구분
5.회차의호흡감
6.장르적으로적당한그럴듯함

4장AI시대의스토리전략
1.캐릭터구축과AI
2.AI와취재리서치
3.2차창작에AI활용하기
4.AI를이용하여웹툰에서드라마ㆍ영화각본으로
5.AI시대의창작이란?

5장IP시대,스토리는어디까지확장되는가
1.트랜스미디어의조망
2.노블코믹스 
3.웹소설ㆍ웹툰에서드라마로
4.텍스트와영상매체의차이

에필로그
감사의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쓰지않은걸작보다완성한졸작이낫다”
현업종사자가말하는지속가능한창작의기술

많은작법서가완성된걸작을목표로삼는다.하지만실제창작의현장은다르다.마감은반복되고,연재는이어지며,작가는매일다시원고앞에앉아야한다.결국창작자는한편의걸작이아니라꾸준히완성하는능력으로살아남는다.《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는바로그현실에서출발한작법서다.
SBS에서흥행한드라마〈악의마음을읽는자들〉의원작을기획·제작한저자는기자와논픽션작가를거쳐웹소설·웹툰제작자로활동하며다양한스토리산업의현장을경험해왔다.이책에는그과정에서얻은성공과실패,시행착오의기록이고스란히담겨있다.따라서이책은단순한이론서가아니라실제창작현장에서검증된원칙들을정리한실전매뉴얼에가깝다.저자는창작이재능만의영역이아니라꾸준한생산성과완성을통해도달할수있는일임을설득력있게보여준다.
또한장르픽션창작에서반드시점검해야할원칙,독자가이탈하는순간,연재형콘텐츠특유의구조적함정은물론독자의클릭을이끌어내고끝까지따라오게만드는이야기의설계원리까지매우실무적으로짚어낸다.특히아직글쓰기가주업이아닌예비작가와저연차창작자들에게더욱현실적으로다가온다.낮에는회사원으로일하고밤에는공모전을준비하는사람들,언젠가자신의이름으로작품을발표하고싶은사람들에게이책은막연한희망이나자극적인성공공식을약속하지않는다.대신어떤날에는잘써지고어떤날에는무너지더라도,끝내완성에도달하고독자의선택을받는이야기를만들기위한태도와구체적인실전원칙을건넨다.

“AI는평균을말하지만,인간은예측할수없는미래를쓴다”
생성형AI시대에살아남는스토리텔링의현실적인가이드

생성형AI가창작의영역까지깊숙이들어온시대.이제누구나웹소설을쓰고,이미지를만들고,영상을제작할수있다.그렇다면프로작가는앞으로무엇을써야할까?《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는바로이질문에서출발한다.
저자는아이폰이후살아남은프로사진가들의사례를통해오늘날스토리산업의변화를읽어낸다.낮의풍경은누구나찍을수있지만,광량이부족한밤의사진은여전히전문가의영역이다.마찬가지로인간내면의깊은욕망과모순,설명하기어려운감정의어둠역시여전히인간작가만이탐구할수있는세계다.《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는AI시대에도끝내대체되지않을스토리텔링의핵심이무엇인지추적한다.
단순한이론정리에머물지않는점도강점이다.저자는웹소설·웹툰·드라마현장을직접취재하고,최신흥행작들을리버스엔지니어링하듯분석한다.오래된성공공식을반복하는대신지금한국독자와시청자들이실제로소비하는플랫폼과작품을중심으로,왜어떤이야기는살아남고어떤이야기는잊히는지를살핀다.이를통해오늘날시장에서통하는이야기의구조를가장현실적으로보여준다.
결국저자가이야기하는창작의본질은단순하다.AI가평균적인정답을제시할수는있어도,독자의마음에오래남는이야기는끝내인간만이쓸수있다는것.《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는바로그이야기를쓰고싶은사람들을위한단한권의실전작법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