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다시 (내 생에 첫 봄이자, 마지막 봄)

봄이다, 다시 (내 생에 첫 봄이자, 마지막 봄)

$11.00
Description
겨울이 끝났다고 해서 곧바로 봄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변해가는 공기와 그 미세한 기척을 알아차리는 순간, 비로소 우리의 계절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봄이다, 다시』는 사라졌다가 돌아오는 계절처럼 다시 피어나는 마음의 순간들을 담아낸 시집으로, 시인 하설은 ‘다시’라는 말을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같은 자리에 돌아왔을 때 비로소 다르게 보이는 세계로 풀어냅니다.

쉽고 편안한 언어로 쓰인 시편들은 조용히 독자의 마음에 스며들어 멈춰 있던 감정을 천천히 움직이게 합니다. 지금 당신이 어느 계절에 서 있든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봄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저자

하설

지은이현장원은영어강사이자번역가,그리고작가로활동하고있다.

현재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제프스터디’의대표강사로서,서울시복지재단광역기부업체참여협약,서울시청년온라인영어교육지원사업,국방부장병사랑재능기부사업,KBS미디어평생교육센터등다양한교육현장에서영어콘텐츠를나누고있다.그는누구나쉽고편안하게영어를배울수있는방법을꾸준히고민해왔다.

한편,그는삶과사람을바라보는글을써오고있다.시와에세이를통해일상의작은순간과마음의결을섬세하게기록하며,한번뿐인삶을더욱깊고의미있게살아가기위해오늘도언어와삶을함께탐구하고있다.

#주요저서
-영순법기초영어STEP1&2시리즈
-어린왕자영어365
-내삶을바꾸는영어명언100
-영어회화100일끝장프로젝트시리즈
-세상을읽는영어개념77시리즈
-동주,영어로만나다(윤동주시번역)
-날개(이상날개문체개작및번역)
-인생후배분들께
-봄이다,다시
-가을이다,다시
-아빠의마음도자라나는중입니다
-죽음을가까이두니,오늘이선명해졌다
-인생고민을덜어주는말
-니체와의느슨한만남
-카네기의인간관계명언

목차

-머리말6p
-목차8p
-에필로그87p

1)
봄,첫번째
겨울을지나,연두빛새싹이
마음에스며든다

내생에첫봄이자,마지막봄·16p
연두·18p
봄이오던아침·20p
벚꽃·22p
새싹·24p
봄비·26p
산들바람·28p
꽃잎·29p
한강·30p
소풍·31p
딸기·32p
나비·33p
하얀운동화·35p
캠퍼스·36p
봄날의점심·38p

2)
봄,한가운데
꽃잎과바람속,
두근거림이하루를채운다

화분·42p
햇살·43p
도서관창가·44p
봄밤·46p
튤립·48p
꽃가루·50p
어린이날·52p
자전거·54p
떨림·56p
이사·57p
새출발·59p
편지·60p
마음의연결·62p

3)
봄,다시
따스한빛과부드러운바람속,
마음은여전히숨을고른다

공원벤치·66p
흔들림·68p
봄바다·70p
모닝커피·72p
얇은가디건·73p
비온뒤·74p
골목길·75p
꽃길·76p
유채꽃·77p
두근거림·78p
벚꽃비·80p
봄이다,다시·81p
목련·82p
개나리·84p

출판사 서평

계절은언제나다시돌아오지만,같은봄은한번도없습니다.하설의시집『봄이다,다시』는겨울의끝에서감지되는미세한변화와,사라졌다가돌아오는마음의흐름을조용하고섬세한언어로포착한작품입니다.

이책에서‘다시’란단순한반복이아니라,같은자리에돌아왔을때비로소다르게보이는세계와그속에서새롭게마주하는자신을의미합니다.시인은쉽고편안한언어로계절의순환과감정의결을풀어내며,멈춰있던마음을천천히움직이게합니다.

『봄이다,다시』는특별한사건없이도우리의하루와감정이어떻게변화하는지를보여주며,지금이순간에도어딘가에서시작되고있을당신의봄을가장먼저발견하게하는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