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쓰는 사람’에서 ‘읽히는 작가’로)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 (‘쓰는 사람’에서 ‘읽히는 작가’로)

$17.00
Description
“작가 100만 시대, 왜 어떤 책만 읽힐까”

7년간 9권 출간·1만 건의 글쓰기 강의 진행
잘 쓴 책과 ‘잘 팔린 책’은 다르다
브런치, 블로그, 뉴스레터,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누구나 글을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른바 ‘작가 100만 시대’다.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독자에게 선택받는 글과 책은 오히려 더 드물어졌다. 매년 수많은 원고가 쓰이고 수많은 책이 출간되지만, 독자를 만나지 못한 채 조용히 사라지는 책도 적지 않다. 왜 어떤 책은 독자를 만나고, 어떤 책은 사라질까.
신간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7년 동안 아홉 권의 책을 집필·출간한 이윤영 작가는 동시에 1만여 건의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며 수많은 예비 작가들을 만나왔다. 기획 단계에서 방향을 잃고, 집필 중반에 멈추고, 투고 과정에서 흔들리는 순간들까지. 그는 그 좌절과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현장의 목격자다.
이 책에는 강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축적해온 집필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책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전 가이드다. 책은 단순한 글쓰기 조언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가 “읽고 싶다”고 느끼는 글감의 조건,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집필 루틴, 초고를 ‘책의 구조’로 바꾸는 목차 설계법, 개인의 경험을 ‘시장성 있는 기획’으로 전환하는 방법까지 실제 출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읽고 나면 “글을 써볼까?”가 아니라 “이제 책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

이윤영

‘이윤영글쓰기콘텐츠연구소’를운영하며,날카로운비평과다정한공감이공존하는글코칭으로작가를꿈꾸는이들에게냉정한조언자이자따뜻한위로자로알려져있다.“울며글쓰기수업에왔다가웃으며출간한다”는말이나올만큼그녀의글쓰기교실에는글을쓰고자하는사람들로북적인다.
KBS,MBC,SBS등공중파에서20년이상방송작가로활동하며대중과함께호흡하는글을써왔다.또한15년넘게전국의초·중·고·대학과기관,도서관,기업에서글쓰기·책쓰기·독서·인문학·표현력관련강의와워크숍을진행하며수많은예비작가를현장으로이끌었다.
약한‘멘탈’보다든든한‘루틴’을믿는다.매일아침연구실이나도서관으로출근하듯향하며7년간아홉권의책을펴냈다.오늘도어딘가에서외롭게글을쓰는이들에게조용히그러나단단하게말한다.
“계속쓰세요.당신의글은반드시길을찾습니다.”

목차

Prologue.약한멘탈대신,든든한루틴을믿으며

PART1.쓰고싶고,읽히고싶고,팔리고싶다
내글이팔리는책이될수있을까?
어디서부터써야할까,막막한마음에게
책으로이어지지못하는글의공통점
0.7평에서길어올린사유의힘
책이되는덕질,의미가된애정
슬픔도책이될수있을까?
왜어떤글은남고,어떤글은사라질까?
쓰며배우는삶,공부가되는글쓰기
나만의콘텐츠자산을만드는법

PART2.팔리는책의뼈대를세우는법
독자타깃팅:책의첫문장보다먼저떠올려야할것
킬러컨셉:익숙함7,낯섦3의법칙
제목의승부수:시선을사로잡는2초의킥
목차설계:독자를끝까지설득하는첫페이지
자료조사:팔리는책의레퍼런스수집법
샘플원고:글의‘잘씀’보다‘가능성’을보여주기
서문쓰기:이작가를믿어도될까에답하는문장
출간기획서:작가의진심을‘시장언어’로번역하기
집필계획서:작심삼일을피하는페이스메이킹
✔팔리는책을위한기획셀프체크리스트

PART3.책의운명은문장안에있다
첫문장의공포:안써지는이유부터해결하자
말해주기와보여주기:서술은단호하게,묘사는세밀하게
독자와의거리:대화체와독백사이의미세조정
데이터활용:정보에감정을얹는법
단락의호흡:작가의배려는문단에서드러난다
유머와위트:책을끝까지읽게만드는숨구멍
인용의기술:센스와예의를동시에지키는법
마감과객관화:끝내는사람이결국출간한다
수정과퇴고:글쓰기와책쓰기를가르는한끗
✔팔리는글을위한집필디테일체크리스트

PART4.마침내,책이되는9가지열쇠
출판사탐색:내원고의‘지정생존자’찾기
투고메일:출판사의‘읽씹’을방지하는정석
첨부파일의태도:작가의신뢰도를만드는디테일
거절대응법:거절메일을대하는태도
셀프출판:출판사없이도책은나올수있다
출판사와의협업:작가와에디터,잘못만나면장르가바뀐다
SNS와작가마케팅:‘글만잘쓰면끝’이라는오해
지속가능한집필:한권이후를준비하는사람들
출간이후:작가로살아남는법
✔작가로데뷔하기위한셀프체크리스트

Epilogue모두가잘팔리는책을썼으면좋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렇게까지다공개해도되나요?”
1만건의현장이만들고,출간성공작가들이증명했다

이윤영작가는초보시절의시행착오를발판삼아7년간아홉권의책을집필한실행형저자다.《글쓰기가만만해지는하루10분메모글쓰기》,《모르면호구되는맞춤법상식》등글쓰기시리즈를통해독자와만나왔지만,오랫동안한가지질문을붙들고있었다.
“책을쓰고싶은사람에게,정말필요한안내서는무엇일까?”
그질문에서탄생한책이《이왕이면잘팔리는책을쓰고싶어》다.이책은강의실안에서만공유되던전략을고스란히옮겨왔다.무엇보다막연한격려로채워진글쓰기조언서가아니다.“좋은글을쓰라”는추상적인조언대신,실제출간현장에서통과된구조를보여준다.거절을피하는기획의짜임,에디터가첫장에서확인하는핵심,기획서한장에작가의가능성을설득력있게담는방법까지.출판실무의관점에서필요한요소들을구체적으로정리했다.
이책은집필과정에서작가들이마주하는현실적인어려움도외면하지않는다.첫문장을시작하지못하는불안,끝이보이지않는퇴고,거절메일이후찾아오는자존감의흔들림까지.그러나이책은감정적인위로에머물지않는다.대신매일점검할루틴과체크리스트를제시하며,감정에의존하기보다시스템으로완주하는글쓰기방법을안내한다.
여기에저자가직접겪은출판과정의경험도솔직하게담았다.출판사에투고했다가답장을받지못했던시간속에서도멘탈을무너지지않게지켜온노하우부터,실제출간으로이어졌던투고이메일을그대로공개하는대목까지포함되어있다.막연한조언이아니라,출간을현실로만드는구체적인방법을보여준다는점에서이책은기존글쓰기조언서와결을달리한다.
이모든전략은저자가1만여건의강의현장에서예비작가들을만나며축적한경험에서비롯됐다.수많은실패패턴을관찰하고정리한결과,평범했던수강생들이실제출간작가로성장하는사례가이어졌다.“이시간이너무행복했다”,“출간의짜릿함을경험했다”는추천사는그변화를보여주는증거다.

잘쓴책과‘잘팔린책’은다르다!
브런치에쌓인글을‘출간’으로바꾸는구조
망하지않는책쓰기의실행전략

이제는누구나책을낼수있는시대다.AI의도움을받으면원고는하루만에도완성할수있다.플랫폼도많고,기회도열려있다.그러나‘작가로남는사람’은많지않다.원고는있지만출간으로이어지지않고,출간은했지만다음책으로연결되지않는다.한번의출간으로끝나고마는이유는무엇일까?문제는글쓰기실력이아니다.
《이왕이면팔리는책을쓰고싶어》는단순히글을잘쓰는법을알려주는책이아니다.이책은‘한권을내는방법’이아니라,망하지않는구조를설계하는법을다룬다.
읽는순간“이건내이야기다”라고느끼게만드는타깃설정하는법,익숙함7,낯섦3으로승부하는킬러콘셉트뽑아내는법,목차한장으로끝까지읽히게만드는흐름설계하는법,첫문단에서신뢰를얻는서문쓰는법,출판사의시선으로다시쓰는출간기획서완성하는법,거절을줄이는투고메일전략세우는법등한권의책이나오기까지반드시통과해야할모든단계를,실행중심으로정리했다.
브런치나블로그에글은쌓이는데,책으로묶을엄두가나지않는사람,원고파일은있는데,투고버튼을누르지못하는사람,첫책은냈지만,그다음이막혀버린사람,책을쓰고싶지만,대체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모르는사람,초보작가,예비작가,아직‘작가’라고스스로를부르지못하는사람까지.
잘쓰는법이아니라,통과되는구조를알고싶다면이책이당신의출발점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