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부보다 노는 일이 좋았던 두 자매에게 한 스승이 말했다. 언젠가 장학생이 되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자고. 막연하게만 들렸던 약속은 8년 뒤 현실이 되었다. 대학에서 장학생이 된 두 자매는 스승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런던의 빅 벤과 미술관, 옥스퍼드와 세븐 시스터즈를 지나 파리의 에펠탑과 명화들, 니스의 푸른 바다에 이르기까지 세 사람은 낯선 도시의 길을 함께 걷는다.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과 공원, 식탁과 숙소에서 현지의 일상을 경험하며 역사와 예술, 음식과 문화를 배워간다.
같은 장소를 여행한 두 자매의 기억은 서로 다른 빛깔로 남는다. 각자의 시선으로 번갈아 기록한 글을 통해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기억되는지 보여준다. 그림에 관심 없던 사람이 미술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낯선 음식을 통해 미처 몰랐던 취향을 알아가며, 예상 밖의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법도 배운다.
이 책은 런던·파리·니스의 생생한 풍경을 담은 여행기이자, 오랜 약속을 지킨 스승과 두 제자의 특별한 성장 기록이다.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걷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여행은 끝나도 그곳에서 얻은 시선과 태도는 일상에 남아 삶을 조금씩 바꾼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런던의 빅 벤과 미술관, 옥스퍼드와 세븐 시스터즈를 지나 파리의 에펠탑과 명화들, 니스의 푸른 바다에 이르기까지 세 사람은 낯선 도시의 길을 함께 걷는다.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과 공원, 식탁과 숙소에서 현지의 일상을 경험하며 역사와 예술, 음식과 문화를 배워간다.
같은 장소를 여행한 두 자매의 기억은 서로 다른 빛깔로 남는다. 각자의 시선으로 번갈아 기록한 글을 통해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기억되는지 보여준다. 그림에 관심 없던 사람이 미술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낯선 음식을 통해 미처 몰랐던 취향을 알아가며, 예상 밖의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법도 배운다.
이 책은 런던·파리·니스의 생생한 풍경을 담은 여행기이자, 오랜 약속을 지킨 스승과 두 제자의 특별한 성장 기록이다.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걷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여행은 끝나도 그곳에서 얻은 시선과 태도는 일상에 남아 삶을 조금씩 바꾼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스승과 함께 유럽을 걷다 (반양장)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