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예배자

월요일의 예배자

$15.00
Description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노동을 바꾼다
일과 신앙의 분리를 넘어 일터를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다
성경의 언어로 노동의 의미를 회복하는 일터 신앙 안내서
예배는 교회에서 끝나지 않는다
“월요일의 예배자”, 창세기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일의 신학’으로 월요일을 새롭게 읽다

지혁철 목사의 "월요일의 예배자"는 주일의 예배와 월요일의 노동을 분리해 온 한국교회의 오래된 습관을 정면에서 다룬다. 이 책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이 저주가 아니라 창조의 질서 안에서 시작된 소명이며, 타락 이후에도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는 축복의 통로라는 성경적 관점을 일관되게 제시한다. 저자는 성경 인물들이 대부분 자기 자리에서 일하며 살아갔다는 사실을 따라가며, 신앙이 교회 담장 안에 머물지 않고 일터로 확장되어야 함을 설득한다. “신앙은 주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신앙은 월요일에도 계속됩니다”라는 선언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의 신학’을 관념으로 두지 않고, 창세기에서 시작해 요셉과 다니엘, 그리고 목수로 일하신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구속사적 흐름 속에 일의 의미를 배치한다는 점이다. 또한 일터의 고통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월요병’과 성과 중심 문화가 남기는 피로를 현실적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피로를 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노동”이라는 실천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저자

지혁철

일터와신앙의경계를허물고,평범한일상속에서비범한하나님의섭리를찾아내는기록자.

그는그리스도인의신앙이교회라는울타리에갇혀있는것이아니라,가장치열한삶의현장인‘일터’에서완성되어야한다고믿는다.이번저서《월요일의예배자》는저자의세번째책으로,레위기의제사법을현대직장인의루틴과연결하여‘일터영성’의새로운지평을제시한다.

전작들을통해독자들과깊이있게소통해온그는,이번책에서도특유의논리적이면서도따뜻한문체로월요일아침이두려운모든이들에게‘출근의영광’을회복시켜준다.

저서로는《설교자는누구인가》,
《일곱가지이적을통해만나는예수》등이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글:우리는왜일하는가?낯선질문이던지는익숙한고민 9

차례 20

1부일의본질을묻다:성경적일터관점
1장일의탄생,그리고타락:에덴에서시작된거룩한노동이야기 25
2장일꾼하나님,일꾼사람:하나님과함께하는일의의미 39

2부일상의신학:그리스도인,일터에서어떻게살아야하는가?
3장이름을짓는사람들:나의일,거룩한소명으로피어나다 53
4장선한영향력:일터속관계와윤리 65

3부거룩한예배,거룩한일:삶이예배가되는자리에서
5장월요일아침,예배자로서다:일상을거룩한예배로 85
6장요셉의리더십:절망의자리에서피어난믿음의증거 103
7장다니엘의흔들리지않는신앙:신념과타협의경계에서 127
8장예수의일상:가장낮은자리에서완성된소명 145

4부성장의여정:일과영성,함께가다. 163
9장시대의변곡점:변화와불확실성을통과하는지혜 165
10장나의강점,하나님의도구:달란트를발견하고활용하는법 187

5부하나님나라의일꾼으로살아가기:오늘도,충성된일꾼으로
11장하나님나라의역설:성공이아닌충성을택할때 209
12장오늘,그리고내일의소명:가장작은일에충성할때오는기쁨 227

출판사 서평

1부성경적일터관점
에덴에서시작된노동의본질과타락이후‘가시와엉겅퀴’로상징되는일터의고통을함께짚으며,“일자체는선하다”는성경적관점을세운다.하나님을“일하시는분”으로,인간을“일하는존재”로이해하게하며일의출발점을바로잡는다.

2부일상의신학
일상을신앙과분리된영역으로두지않고,하루의루틴속에서하나님을인식하고반응하는방식으로풀어낸다.‘월요일의현실’에서신앙이무엇으로드러나는지,그리고작은선택과태도가어떻게믿음의습관을만든다는지를간결하게정리한다.

3부거룩한예배,거룩한일
히브리어‘아바드’를통해‘일’과‘예배’가성경안에서분리되지않았음을설득력있게다룬다.노동을단지생계나자기실현으로보지않고,하나님앞에서의섬김과예배의자리로재해석하도록돕는다.

4부성장의여정
일터에서흔들리고넘어지는경험을실패로만규정하지않고,성숙과훈련의과정으로읽게한다.성과와인정의기준에매이기쉬운현실속에서,그리스도인다운성장의방향과속도를재점검하게만든다.

5부하나님나라의일꾼으로살아가기
일의목적을‘성공’이아니라‘하나님나라’의관점에서새로세운다.큰성취보다작은자리의신실함,영향력보다섬김의태도를강조하며,일터를통해이웃에게유익이흘러가도록삶의방향을정돈한다.또한각장말미의나눔질문은개인묵상뿐아니라직장인소그룹과제자훈련현장에서바로적용할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

이책이가장빛나는지점은,노동의고통을낭만화하지않는태도다.‘월요병’,‘파이프라인’같은현대의언어를끌어와왜많은이들이일을피하고싶어하는지현실적으로짚으면서도,그현실을넘어서는신학적상상력을제시한다.그상상력은공중에뜬위로가아니라,성경본문을따라가며“일터의가시와엉겅퀴”를예수님과동행하는자리로재배치하는실천적제안으로이어진다.

권장독자층
1.직장인과자영업자:주일과평일의분리,월요병,성과중심문화속에서“내일이의미있는가”를묻는독자에게맞다.
2.그리스도인리더와현장책임자:성공보다충성,관계와윤리,영향력의주제를일터에서적용하려는독자에게유용하다.
3.목회자와소그룹리더:‘일터신학’을설교와양육으로연결하려는현장사역자에게실제적인틀과질문을제공한다.
4.학생과청년:일과직업을앞두고소명을성경의언어로정립하고싶은독자에게입문서로쓰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