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신살도감

사주신살도감

$22.00
Description
《사주 신살 도감》은 ‘왜 나는 늘 이렇게 흔들릴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설명되지 않던 감정과 관계를 ‘신살’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책이다.
MBTI로도 다 설명되지 않던 마음의 사각지대를, 60가지 타고난 기질로 해석하며 독자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사주를 운명을 규정하는 틀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언어’로 다룬다. 도화살, 역마살 등 낯설게 느껴졌던 개념들을 일상의 감정과 관계로 번역해, 독자가 스스로를 덜 의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왜 자꾸 상처받고 흔들릴까?”라는 질문에 대해, 문제의 원인을 ‘부족함’이 아니라 ‘타고난 결’에서 찾는다. 삶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조차 잘못이 아니라, 아직 이해되지 않은 기질의 작동일 뿐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작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금의 감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건네며, 결국 운명은 벗어나야 할 족쇄가 아니라 다루어야 할 자원이라는 시선으로 독자를 이끈다.
저자

애옹희(성민정)

'왜 나는 늘 이럴까.' 오랜 질문 끝에 나 자신을 이해하고자 사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낯선 사주의 언어 속에는 우리가 매일 겪는 감정과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 속에서 얻은 위로와 해답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조금 더 친근한 그림과 글로 나누게 되었다.

도화살, 역마살, 그리고 여러 신살에 대한 이야기들은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그렇게 풀어낸 콘텐츠를 통해 많은 이들과 연결되었고, 현재 약 2만 7천 명의 독자와 함께하고 있다.
콘텐츠와 광고, 책, 일러스트 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하나로 이어진다.

사주는 운명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라는 것.

이 책 역시 정답을 말하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
다만, 설명되지 않던 마음들이 조금은 풀리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덜 의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당신의 하루가 완전히 달라지지 않더라도,
적어도 지금의 감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만은
이 책을 통해 조용히 전해지기를 바란다.

✧ 인스타: 애옹희 (@aeonghee)

목차

프롤로그 7

Part 1 나라는 사람의 본질 - 일주란 무엇인가

내가 태어난 날의 기운, 일주란 무엇인가? 14

Part 2 60갑자 캐릭터 사전

갑목 라인: 갑자, 갑인, 갑진, 갑오, 갑신, 갑술 일주 24
을목 라인: 을축, 을묘, 을사, 을미, 을유, 을해 일주 43
병화 라인: 병자, 병인, 병진, 병오, 병신, 병술 일주 62
정화 라인: 정축, 정묘, 정사, 정미, 정유, 정해 일주 81
무토 라인: 무자, 무인, 무진, 무오, 무신, 무술 일주 100
기토 라인: 기축, 기묘, 기사, 기미, 기유, 기해 일주 119
경금 라인: 경자, 경인, 경진, 경오, 경신, 경술 일주 138
신금 라인: 신축, 신묘, 신사, 신미, 신유, 신해 일주 157
임수 라인: 임자, 임인, 임진, 임오, 임신, 임술 일주 176
계수 라인: 계축, 계묘, 계사, 계미, 계유, 계해 일주 195

Part 3 내 운명의 특수 스위치

천을귀인 스위치: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내 인생의 수호천사 216
도화살 스위치: 나도 모르게 시선이 집중될 때 223
역마살 스위치: 자꾸만 떠나고 싶고 정착이 힘들 때 230
화개살 스위치: 혼자만의 동굴 속에서 예술이 피어날 때 237
백호살 스위치: 내 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터져 나올 때 244
귀문관살 스위치: 예민함이 천재성으로 변하는 순간 251
홍염살 스위치: 은근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치명적 매력 259
망신살 스위치: 흑역사가 콘텐츠가 되는 순간 266
현침살 스위치: 분석력이 칼날처럼 살아나는 타이밍 273
원진살 스위치: 감정의 틈이 솔직함을 열어주는 순간 280
지살 스위치: 활동 속에서 운이 살아나는 기운 288
장성살 스위치: 권한과 책임이 함께 오는 기운 295

Part 4 상황별 맞춤 처방전

성과가 안 나고 자존감이 낮아질 때: 백호살 처방 305
감정이 자꾸 흔들릴 때: 홍염살 처방 311
가만히 있으면 더 불안할 때: 역마살, 지살 처방 316
자꾸 책임이 몰려 지칠 때: 장성살 처방 322
사람은 많은데 외로울 때: 화개살 처방 328
실수와 구설이 자꾸 생길 때: 망신살 처방 334
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들 때: 귀문관살 처방 340

Part 5 운명을 대하는 태도

사주는 정해진 결말일까, 아니면 시작점일까 349
사주에서는 왜 완벽한 사람을 말하지 않을까 355
우리가 말하는 정말 '좋은 삶'은 무엇일까 361
안 맞는 사람, 정말 멀어져야 할까? 367
남들보다 느린 것 같아 불안할 때 373
흔들리는 시간은 과연 실패일까 379
같은 사주인데 삶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385
사주가 삶에 건네는 조용한 위로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