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업(마음 돌봄 에디션)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보내는 법륜 스님의 선물)

엄마 수업(마음 돌봄 에디션)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보내는 법륜 스님의 선물)

$17.66
Description
좋은 엄마보다 편안한 엄마로,
49일 동안 나를 돌보는 시간

자녀 문제로 애쓰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법륜 스님이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위로와 해법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생명을 돌보는 일이자 또 하나의 세계를 살아가는 일입니다.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벅찬 감동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묻습니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걸까?
아이를 위해 애쓸수록 마음은 더 지치고, 관계는 더 어려워집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법륜 스님은 말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이전에 엄마가 먼저 편안해져야 한다고.
이 책은 아이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엄마의 시선과 마음을 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내 뜻대로 키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바라볼 때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풀리기 시작합니다.

이번 〈엄마수업 마음 돌봄 에디션〉은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나를 돌보는 경험으로 확장했습니다.
하루 한 문장을 따라 쓰고 7일마다 만다라를 그리며
49일 동안 내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생각을 정리하려 애쓰지 않아도 손을 움직이는 동안
마음은 조금씩 가라앉고 복잡했던 감정은 조용히 자리를 찾습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부족해 보여도 괜찮다고
그저, 조금 더 편안해지면 된다고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양육은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편안한 엄마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아이보다 먼저 당신의 마음을 돌보세요.

자식 사랑에도 때가 있다
세 살까지는 헌신적 사랑을, 사춘기에는 지켜봐 주는 사랑을, 성년기에는 냉정한 사랑을!
법륜 스님은 부모가 아이의 성장기에 맞춰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이 아이가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즉 출산에서 세 살까지, 세 살에서 사춘기, 성년기가 된 자녀의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로 지혜롭게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고,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 게 사랑이고,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엄마들은 헌신적인 사랑은 있는데 지켜봐 주는 사랑과 냉정한 사랑이 없어서 자녀 교육에 대부분 실패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식이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인데도 아들딸 문제로 고민하고, 심지어는 손녀손자 문제로 걱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 탓도 아니고 부모 본인이 어리석은 마음을 내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만든 것이다.
저자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서 3년까지는 엄마가 키워야 하고, 사춘기 무렵 자립해야 할 때 아이 스스로 서게 지켜봐 줘야 하며, 스무 살이 넘으면 무조건 집에서 쫒아낸다는 생각으로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강인하게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처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와 놓아 주어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것이야말로 성년의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고 성장시키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엄마는 신과 같은 절대적 존재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엄마로 살아가기
엄마에게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자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의 책임이 있다. 엄마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부모, 특히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자신에게 준 상처가 평생 나를 괴롭히고 있고 그때의 애정결핍으로 지금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결심했다면 다음 한 가지는 꼭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여자는 자식을 낳고서도 혼자 몸일 때와 같은 연약한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없다. 이런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내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가 많은 사람이 된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굳건한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지지대 삼아서 잘 자란다.”

아이는 본 대로 물드는 존재
나는 어떤 부모인가?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려고 결혼하고, 행복하려고 자식을 낳는다. 그런데 살다 보면 불행하기 위해 결혼하고, 불행하기 위해 자식을 낳은 것처럼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
“자식이 말을 안 들어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아이를 문제 삼아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가지고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많다.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즉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부모가 자신이 가진 상처를 먼저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법륜 스님은 부모가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
부부가 아이를 갖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즉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사랑할 때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긴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그 갈등이 아이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아이는 연약한 존재라서 엄마의 상태에 고스란히 영향을 받게 되고 불안과 초조, 분노와 갈등의 감정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같이 맞춰 살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 싶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좋고, 그래도 꼭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은 하더라도 자식을 안 낳는 게 좋단다. 만약 자식을 낳겠다고 결심했다면 정말 그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며 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자식에 대한 부모의 의무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아이와 엄마의 마음이 고통받는 것을 염려해서 하는 법륜 스님의 쓴 조언이다.
저자

법륜

평화와화해의메시지를전하는평화운동가,제3세계를지원하는활동가,인류의문명전환을실현해가는사상가이자깨어있는수행자이다.1988년,괴로움이없고자유로운사람,이웃과세상에보탬이되는보살의삶을서원으로한수행공동체‘정토회’를설립했다.
스님은일반인을위한‘즉문즉설卽問卽說’과‘행복학교’를통해괴로움이없는삶(행복)을안내하고있다.즉문즉설은한국에서1,200회이상진행,유튜브누적조회수는13억뷰에달한다(2023년,7월기준).2020년코로나팬데믹이후는온라인즉문즉설로폭넓어진대중과외국인을만나고있다.한반도평화통일과난민지원,국제구호활동,종교간화해와협력을위한평화운동의공로로2002년’아시아의노벨상‘으로불리는라몬막사이사이상을,2020년제37회니와노평화상을수상했다.
지은책으로「지금이대로좋다」「인간붓다」「법륜스님의금강경강의」「법륜스님의반야심경강의」「스님의주례사」「법륜스님의행복」「나는괜찮은사람입니다」「인생수업」「기도」「선생님의마음공부」「생명의강」「스님,왜통일을해야하나요」「새로운100년」등50여권이있다.

목차

개정판프롤로그????어떤순간에도세상모든엄마들이행복하기를
프롤로그????여자가아니라엄마로산다는것

1장│자식사랑에도때가있다
자식이부모에게오는인연
태교,아이인생의첫단추
출산에서세살,헌신적사랑이필요한시기
육아와직장생활사이
3년육아휴직제도가필요해
세살에서초등학교시기,부모행동을따라배운다
사춘기,지켜봐주는사랑
성년기자녀에게주는최고의선물,냉정한사랑
나이별로지혜롭게대응하기

2장│부모의성품이아이를물들인다
내울타리에가두지마라
“내가알아서할게”하면기뻐해라
아이를위한다면먼저배우자를존중하라
마음대로조정하려들면문제가생긴다
싸우면서사람사귀는법을익힌다
오래된상처,상대는모르는나만의아픔
엄마는언제나네편이야
아이때문에부담스럽다면
거친행동뒤에는억압심리가있다
아이의문제제기,무시하지마라
시행착오할기회를줘라

3장│공부스트레스가아이를망친다
남의인생에신경쓰지마라
진정한어머니의사랑
당신은학부모입니까,부모입니까
남들과달라도괜찮아
가정형편을솔직하게알려주는게낫다
지금이가장행복한순간
믿는만큼크는아이들
좋은아내,좋은엄마라는착각
지은인연의과보는피할수가없다
감싸기만하면아이를망친다
남을이해하지못하면내가괴롭다
원하는것이다이루어져야행복한것은아니다
세상에끌려다니지마라
수험생을위한최고의기도문

4장│부모는변화하는세상속자녀의등불이다
다람쥐가도토리를줍듯,소가풀을뜯듯
너를이해한다그럴수도있다
세상을열어주는조력자
이만큼건강해서다행이야
독립된생명이자존중받아야할존재
나는엄마입니다
참된부모의자세
4차산업혁명시대의자녀교육법

5장│자녀와부모가함께행복해지는마음닦는법
양육에는일관된원칙이있어야한다
아이에게자긍심을키워줘라
부모자신의상처부터치유해라
부모가행복하면아이는절로잘자란다
3천배보다마음한번숙이는게더낫다
아직살아있으니고맙습니다

에필로그엄마가행복해야자식도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