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동물 판박이

요술 동물 판박이

$13.00
Description
“쉿! 아무나 주는 거 아니야.”
판박이를 붙이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스스로 배우는 자신감 충전 이야기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비룡소문학상 수상 우미옥 작가 기대작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자신감 #동기부여

자신 안의 용기를 발견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변신 판타지 동화 『요술 동물 판박이』가 출간됐다. 무서워하는 게 많고 겁도 많은 리나는 우연히 받은 동물 판박이를 붙여 토끼로 변신해 자신감을 배운다. 유치원 때부터 단짝인 친구 유하는 항상 용감하고 씩씩하다. 둘의 대비는 친구 사이의 관계를 세밀하게 보여 준다. 비룡소 문학상과 창비 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우미옥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어린이의 마음속 고민과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힘을 담아냈다. 작가의 말에 쓰인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믿어 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저자

우미옥

2011년제3회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고,2014년제4회비룡소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두근두근걱정대장』『운동장의등뼈』『내친구의집』『동굴을믿어줘』『미소의웃음비밀』『비밀다락방』『산타언니의디지털세탁소』와앤솔러지『나는빛나는3학년이야』등을출간했습니다.『요술동물판박이』는힘들고무거웠던마음을뚫고봄의새싹처럼돋아났습니다.앞으로도아이들의고요하고깊은마음을들여다보며글을쓰겠습니다.

목차

가장친한친구
요술동물판박이
토끼가된리나
동물로변한유하
용기가필요해
불량판박이?
얼룩이의비밀
진정한단짝친구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내가토끼로변했다고?”
손등에판박이를붙이면모습이바뀐다
마법처럼펼쳐지는신비한변신판타지동화

우연히받은판박이를손등에붙였더니동물로변했다.보송보송한털과기다란귀,납작한코까지.가방에매달린토끼인형이랑똑같았다.리나는자신의변한모습이믿기지않았다.

“너,혹시꿈꾼거아니야?”

단짝친구유하도믿어지지않는건마찬가지였다.둘은유치원때부터친했는데리나는요즘유하가점점자신과는다르다고느꼈다.무서워하는게많고겁도많은리나와달리유하는항상용감하고씩씩하기때문이다.
어린이에게도그들만의고민이있다.나이가어리다고해서고민의깊이가얕은것도아니다.리나는유하가가까운친구임에도나와마음이다를까봐걱정한다.거기에겁이많아무언가나서기보다는한발뒤로물러섰다.안될거라는생각과두려움은리나앞을단단히막고있었다.그러던중판박이를붙인거다.작고약한토끼?아니다,여기에는놀라운비밀이숨겨져있다.유하의말처럼꿈같은이일은이야기에마법처럼펼쳐진다.


해내겠다는용기와희망

‘용기’를낸다는건누군가에게는커다란마음을먹어야하는일일수있다.작은용기하나는남을돕거나자신을버티는힘이되기도한다.리나는축구공이날아오는것조차두려움에몸을웅크리기만했다.옆에서유하가대신공을차주지않았다면그대로눈물이핑돌았을지모른다.
리나는유하에게판박이를나눠줬다.유하는판박이를붙이자검은고양이로변했다.고양이는학교담벼락으로휘리릭올라가더니사라져버렸다.리나는고양이로변한유하를찾아야했다.그러던중높은나뭇가지에올라간고양이유하를발견했다.유하는나뭇가지에서내려오지도못하고벌벌떨고있었다.리나는자신이힘을내야할차례임을알았다.
하지만겁이많은리나는자신앞에벌어지는일들때문에도망치고싶은심정이었다.고양이유하의울음소리가아니었다면진작몸을숨겼을거다.지금이야말로용기와자신감이필요한순간아닐까.리나는주머니에서새로운요술동물판박이를꺼냈다.
토끼가된리나에게무슨일이벌어질지판박이에어떤비밀이숨겨져있는지궁금증이끝없이생겨난다.우리가한번쯤은손등이나책상에붙여봤을판박이라는소재는동화에특별함을더해준다.
『요술동물판박이』는어린이가겪을법한관계에대한고민과스스로에게대한자신감을충전할수있게하며있는그대로의나를사랑할수있게한다.


사회정서가자라는사이동화
나와너,우리‘사이’를이어주는창작동화입니다.어린이들이서로의마음을이해하고긍정적인관계를만들며책임감있는발걸음을내딛도록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