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라이팅 (작가는 영혼을 던지고 지능이 원고를 조립한다)

바이브 라이팅 (작가는 영혼을 던지고 지능이 원고를 조립한다)

$17.00
Description
타이핑의 시대는 끝났다. 1년 동안 단 1만 자에 멈춰 있던 작가가 단 3시간 만에 한 권의 책 골격을 손에 쥐고 돌아가는 시대, 바이브 라이팅의 문이 열렸다.
지난 5~7년간 140명의 검증된 저자를 책의 세계로 데뷔시켜 온 〈작가의집〉 황준연 대표의 첫 단독 저서 『바이브 라이팅』은, 키보드 앞에서 매일 증발해 버리던 작가의 '영혼'을 단 14개의 질문에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조립해 내는 지능형 집필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단 10시간 만에 10권의 책을 동시에 진행했다. 1분에 500자를 친다고 가정해도 책 한 권을 타이핑하는 데만 200분이 필요하지만, 그는 그 10시간 동안 단 한 글자도 타이핑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바이브'를 던졌고, '듀얼 브레인'이 문장을 조립했다. 작가는 더 이상 언어 노동자가 아니라 서사 설계자라는 선언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AI가 책을 대신 써준다'는 환상의 책이 아니다. 쓰고 싶은 한 문장을 이미 가진 사람을 위한 책이며,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내는 가장 구체적인 레시피다. 정체성·독자·서사·약속, 네 개의 카테고리로 정밀하게 설계된 14개의 질문은 140명의 임상 데이터에서 추출된 최적해이며, 5분 안에 끝나는 이 질문지가 곧 당신이라는 작가의 페르소나 지문이 된다.

손가락의 한계 너머, 평생을 한 권의 책으로 응축할 시간. 2026년, 첫 번째 바이브를 던질 시간이다.
저자

황준연

작가의집대표.지난5~7년간140명의검증된저자를책의세계로데뷔시켜온책쓰기코치이자,매주평균2권의책을출간하는1인출판사의운영자.

17.6kg감량과약390회헌혈로대표되는'반복의힘'을코칭과출판에이식해,작가한사람이14개의질문앞에앉는5분으로한권의책이시작되는'바이브라이팅'시스템을설계했다.2026년4월한달동안10명이넘는작가를동시코칭하며〈작가의집〉에서약10권의책을출간했다.

현재제주에서2026년한해100권출간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그리고작가는손가락이아니라영혼으로쓰는사람이라는사실을,매일자신의책상위에서증명하고있다.

목차

추천사……4
머리말……8

제1장바이브라이팅,지능형집필의탄생
타이핑의시대는끝났다-왜‘바이브’인가……20
바이브코딩에서바이브라이팅으로-큰변화의세축……23
‘영혼을던진다’는것의기술적의미-바이브의조작적정의……27
10:10의기적-기술이증명한압도적속도……30
140명코칭데이터가말해주는‘진짜’의힘……33
밀도의품질-속도가아니라밀도의문제……37
왜2026년인가-결정적순간의해……40
인생은한권의아름다운책입니다……43

제2장듀얼브레인-당신의뇌를복제하는기술
왜‘듀얼’인가-단일뇌의한계……50
첫질문지의14개질문해부……53
5분안에일어나는일-데이터스캔의메커니즘……57
당신의말버릇이돌아온다-페르소나복제의실체……60
3D북커버엔진-시각화의충격……63
첫질문지에서다음여정으로-리포트가초고가되는길……65
140인알고리즘과의결합-당신은혼자가아니다……67
“당신의뇌를복제하라”는뜻이아니다……70
오정수작가님의3시간……73

제3장실행의습관-17.6kg과390회가증명한것
습관이기술을완성한다……80
17.6kg-매일0.1kg의진실……82
390회-2주마다의팔……85
집필의습관-매일의질문,매일의답……88
시스템은습관없는자를구원하지않는다……91
작가들이실제로묻는세가지질문……94
77.9kg의가벼움이문장의가벼움으로……98
당신의첫번째습관-오늘의14개질문……101

제4장시스템의힘-매주2권,140인의데뷔
매주2권의리듬-불가능이리듬이되는법……106
〈작가의집〉공정대해부……108
QR녹취시스템-말이원고가되는현장……111
140인의다양성데이터……113
하루집중워크숍-하루안의기획안……115
1:1코칭의자리-기술이닿지않는곳……117
어떻게1인출판사가대형출판사를이기는가……119
4장을닫으며……121

제5장2026프로젝트-100권의기적과100인의공저
100권의고지-현재70%의지도……124
2026년상반기100인공저프로젝트……127
9시간책완성프로젝트……129
2026년12월31일의장면……131

에필로그……134
맺음말……144
부록……14

출판사 서평

『바이브라이팅』은출판이라는산업이지난수백년간변하지않았던고정관념-"작가는혼자,오래앉아,한자한자직접써야한다"는전제-을흔드는책이다.그리고그흔듦의근거는추상이아니라숫자이다.140명코칭,17.6kg감량,약390회헌혈,10시간10권,그리고2026년100권프로젝트.저자는자신의몸과시간위에새겨진다섯개의숫자를통해'반복의힘'이어떻게기술과결합되어출판의문법자체를바꾸는지를일관된목소리로증명해낸다.

이책의가장큰미덕은'AI시대의글쓰기'를다룬수많은책들과달리,환상을팔지않는다는점이다.저자는책의거의첫페이지부터단언한다."기술은오직당신의집요함을증폭시킨다"고.듀얼브레인은마법이아니라증폭기이며,작가가0을투입하면결과또한0이라는사실을저자는반복적으로강조한다.이정직함이이책의신뢰의토대를이룬다.

특히출판편집자의시각에서이책의백미는'14개의질문'을둘러싼정밀한구조설계이다.정체성·독자·서사·약속이라는네카테고리,140명의임상데이터에서추출된14라는숫자,그리고작가의눈물을가장자주부른다는14번째질문에이르기까지-저자가어떤강박에가까운정교함으로자신의시스템을세웠는지가페이지마다묻어난다.책의핵심자산인이14개의질문전문이부록A에그대로공개되어있어,독자는책을덮기전에자신의첫리포트를손에쥐고일어설수있다.

『바이브라이팅』은책쓰기코치의입장에서쓰인책이아니다.한사람의작가-매주2권의책을세상에내보내며,매일0.1kg과매일15분의약속을지키는한사람-가자신의평생을응축해후배작가에게건네는가장정직한매뉴얼이다.'언젠가책을쓰고싶은사람'에서'지금책을쓰고있는사람'으로의결정적전환을만들고싶은모든예비저자에게,이책은2026년의가장정확한출발점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