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납골당에서...

그날 납골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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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비 오는 날, 납골당 계단 아래에서 주인공 우진이는 작은 강아지를 만난다.

젖은 털, 떨리는 몸, 그리고 이상하게도 낯설지 않은 눈빛.

그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빠를 떠나보낸 지 1년, 말하지 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소년에게 100일의 기적이 시작된다.

둥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함께 우진이는 다시 웃고, 다시 뛰고,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100일 뒤, 아빠는 다시 떠나야 한다.

이 이야기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사랑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곁에 남아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축구공을 차며 성장하는 한 소년과 다시 한 번 아들을 만날 기회를 얻은 아빠의 이야기.

어린 독자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어른 독자에게는 기억과 다짐을 건네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
저자

인영

2024년시인등단
수필공모전입선을계기로글을쓰기시작했다.
현재브런치스토리작가로활동하며다양한장르의창작활동을이어가고있다.

시집「수월한계절은없었다」
청소년소설「우연한엔딩」
동화「신발장속작은가족」
「그날,납골당에서...」를집필하였다.

일상의작고평범한순간속에서매순간감사하며누군가의하루에조용한온기를건네는글을오래도록쓰고싶다.

목차

1장그날납골당에서

2장아빠는늘바빴어요

3장100일의기적

4장둥이의비밀

5장엄마와삼촌사이

6장둥이의응원

7장추억을만드는법

8장경기장에온두사람

9장소원이이루어지다

10장100일의꿈,새로운시작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카이(대표유한승)가인영작가의아동·청소년판타지동화『그날,납골당에서』출간를출간했다.『.그날,납골당에서』는납골당이라는조용하고특별한공간에서시작되는이야기다.죽음과이별이라는무거운소재를다루지만,작품은슬픔에만머물지않는다.남겨진사람들의마음,기억속에살아있는관계,그리고다시앞으로걸어가려는아이들의시간을따뜻한판타지로풀어낸다.
이작품은어린독자들에게는상실과그리움을이해하는문이되고,어른독자들에게는잊고지냈던마음의자리를돌아보게하는이야기다.삶과죽음의경계에선공간에서펼쳐지는서사는무섭거나어둡기보다,오히려다정하고뭉클하다.
인영작가는이번작품을통해“이별이완전한끝이아니라,마음속에서다시만나는또하나의방식일수있음”을이야기한다.『그날,납골당에서』는판타지적상상력을바탕으로가족,기억,위로,성장의의미를섬세하게그려낸다.
도서출판카이대표는“『그날,납골당에서』는아이들이읽을수있는이야기이면서동시에어른들에게도깊은울림을주는작품”이라며“상실을겪은이들에게조용한위로가되는책이되길바란다”고전했다.
인영작가의『그날,납골당에서』는2026년5월15일출간되었으며,교보문고오프라인매장및온라인몰을통해만나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