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오디세이

딥테크 오디세이

$25.68
Description
자본은 기술의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
기술의 최전선에서 포착한 미래 산업과 새로운 부의 기회
주문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상품을 준비하는 기업, 사람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 AI, 인간처럼 움직이며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인공 태양, 개인 한 명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항암제. 한때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장면들이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
이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시대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에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 기술이 나의 일자리와 자산,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기술이 넘쳐날수록 미래가 더욱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각각의 기술을 따로 보기 때문이다. 기술은 결코 혼자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과 기업, 국가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자본은 언제나 그 흐름을 따라 움직인다.
기술경제 언론 및 분석 전문 스타트업 ‘하이젠버그’ 대표이자 92만 구독자를 보유한 기술 유튜버 권순용(SOD)의 신간 『딥테크 오디세이』는 흩어진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기술이 등장한 배경과 발전 방향부터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 국가 간 패권 경쟁 측면에서의 의미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낸다. 독자는 뉴스와 논문, 기업 발표 속에 흩어져 있던 AI·하드웨어·에너지·바이오의 변화를 한 장의 미래 산업 지도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의 전문성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첨단 기술을 어려운 전문용어로 설명하거나 유망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각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산업과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복잡한 기술의 핵심을 정확하면서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저자의 깊이 있는 현장 경험이 있다. 저자는 CES와 엔비디아 GTC 등 세계 기술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누비며 연구자들과 함께 기술과 산업 데이터를 검증해 왔다. 이 책이 막연한 예측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포착한 변화와 구체적인 근거를 토대로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이유다.
기술의 방향은 언제나 자본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 흐름을 뒤늦게 확인한 사람은 이미 커진 시장을 바라보게 되지만, 먼저 이해한 사람은 산업과 기업, 자신의 선택을 준비할 시간을 얻는다. 앞으로 다가올 기술의 변화를 구경할 것인가, 아니면 그 방향을 읽고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이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

기술을 공부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다가올 미래를 읽기 위한 책이다!

기술을 둘러싼 경쟁은 이제 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딥테크 오디세이』의 저자 권순용 대표는 기술을 자본의 흐름과 국가 경제의 생존을 좌우하는 ‘권력’으로 바라본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산업의 질서를 바꾸며, 그 과정에서 자본은 다음 성장의 무대를 찾아 이동한다. 따라서 미래 산업을 읽는다는 것은 개별 기업의 흥망을 예측하는 일이 아니라, 어떤 기술이 다음 산업을 만들고, 그 산업으로 자본이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읽는 일이다. 사람들은 흔히 자본이 기술을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거대한 자본이 기술의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 당장의 실적이나 시장 평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선택도 기술의 장기적 흐름을 먼저 읽으면 전혀 다르게 보인다.
『딥테크 오디세이』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에이전트 AI와 온디바이스 AI, 초지능, 시계열 예측과 생성형 생물학을 다룬다. 2장에서는 휴머노이드, 광반도체, XR, 자율주행, UAM을 통해 AI가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핀다. 3장에서는 태양광, 원자력, 배터리, 핵융합 등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산업을 분석한다. 4장에서는 AI 신약 개발, 맞춤형 항암제, 유전자 편집,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바꿀 의료의 미래를 조망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한국이 다음 세대에도 기술 강국으로 남기 위해 필요한 인재, 연구, 자본, 스타트업 생태계의 조건을 살핀다.
기술이 일자리와 산업, 자산의 흐름까지 바꾸는 지금, 기술을 이해하는 일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몫이 아니다. 기술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이면에서 움직이는 산업과 자본의 방향까지 읽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권순용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장 반도체와 반도체 접합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를 연구하며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나든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기술경제 데이터 인텔리전스 ‘하이젠버그’를 이끌고 있다. 하이젠버그는 반도체, AI, 바이오, 로보틱스, 에너지 등 첨단 분야의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직접 참여해 핵심 원리와 산업적 가치를 분석하는 딥테크 분석 플랫폼이다. 또한 기술 전문 유튜브 채널 ‘에스오디 SOD’를 운영하며 기술과 산업, 시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기관과 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SK텔레콤, 네이버, 에어버스 같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포인투테크놀로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유수의 스타트업과도 협업했다. 저서로는 『반도체, 넥스트 시나리오』(2021), 『K 반도체 대전략』(2024) 등이 있다. 최신작 『딥테크 오디세이』에서는 AI, 반도체, 로봇, 에너지, 바이오를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연결해 기술이 산업과 국가 경쟁력, 나아가 자본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장. AI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진화한다

o 에이전트 AI, 일을 대신하는 시대
'AI 개발자' 클로드 코드와 'AI 비서' 오픈클로 |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다 | 내 손안의 서버, 온디바이스

o 인간보다 뛰어난 초지능 프로젝트
저커버그가 노리는 초지능 기술의 진짜 목적 | AI의 기억력을 강화하는 기술, 롱 컨텍스트 | 인간 없이 학습하기 시작했다 | 세상을 이해하는 AI

o 당신의 5초 뒤 행동을 예측하는 AI
예측을 위한 데이터 | 데이터베이스에 집중하는 구글 | 세일즈포스의 기술력 | 전기요금부터 넷플릭스 추천까지, 이미 일상이 된 시계열

o 생명을 설계하는 AI
게놈을 쓴 AI | 실험실에서 탄생한 인공 생명체, 에보파이 | 구원인가 판도라의 상자인가

o AI와 연결된 세상으로 들어온 인간
AI 능력의 한계를 확인한 팔란티어 | 팔란티어의 핵심 기술, 온톨로지 | 5일 만에 결과물을 보여주는 기술력 | 팔란티어의 명과 암

2장. 세상을 바꾸는 하드웨어

o 현실이 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나누어진 두뇌를 하나로 | 피규어 AI, 데이터의 질로 격차를 벌리다 | 유니트리 앱스토어의 진짜 역할 | 최초가 아닌 최상을 향해

o HBM 다음은 광반도체다
2등이 1등을 꺾은 무기, HBM과 MR-MUF | 전기 신호의 시대가 끝나고 빛이 온다 | 유리 기판과 CPO | 깨진 유리를 치워가며 수율을 잡는 자가 승리한다

o XR은 스마트폰을 대체할까?
발광 효율 100%, 페로브스카이트 | 콜드 인젝션이 바꾼 대량 생산의 공식 | 스트레처블에서 스마트 글라스까지 | 삼성의 지독함이 만든 새로운 렌즈 | 피지컬 AI계의 엔비디아, 딥엑스

o 100년의 정의가 바뀌는 자동차
자율주행, 데이터 해자가 되다 | 멈췄던 웨이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자율주행에 나선 엔비디아 | 1조 원의 인수, 그리고 흩어진 퍼즐 | 공정을 개선하는 기업 vs 공정을 삭제하는 기업

o UAM, 에어택시 시대가 열린다
땅은 다 팠다, 이제 하늘이다 | 에어택시를 멈춰 세운 배터리의 물리학 | 하이브리드, 통신 그리고 FAA | 가장 영리하게 버티는 자가 이긴다

3장. 모든 기술의 원동력, 에너지

o 태양광을 소유한 국가가 에너지를 지배한다
태양을 가두는 꿈, 그리고 에너지 패권의 시대 | 중국의 핵융합 산업화 전략 | 현대판 연금술과 미국의 자기모순 | 제너럴 퓨전의 도전과 한국의 카드

o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 원자력
AI는 왜 이렇게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가 | 혐오시설 두 개를 한곳에 몰아넣는다는 발상 | 사람이 사라져도 꺼지지 않는 원자로 | 빅테크의 원전 확보 경쟁, 그리고 한국의 위치

o 배터리 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배터리를 고체로 바꾸면 생기는 일 | 가격이 배터리 산업의 승부처다 | 전기차에서 데이터센터로

o 핵융합, 탄소 없는 불을 찾아서
수소를 담는 그릇, 암모니아 | 그린 수소가 없으면 탈탄소도 없다 | 지구 10킬로미터 아래, 모두에게 열려 있는 에너지 | ESS, 모든 에너지원을 전력망에 묶다

4장.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오테크

o 신약 개발에 참여하는 엔비디아
신약 개발은 잔인한 게임이다 | 볼츠-2와 멀티-에볼브, 신약 개발의 새 언어 | 누가 이기든 엔비디아를 거쳐야 한다

o 맞춤형 의료 시대, 1인용 항암제의 탄생
암 백신 시장이 열리다 | 재발률 절반, 모더나와 머크가 증명한 숫자 | 단 한 번의 주사로 암을 지운다 | 한국의 암 치료 도전

o 유전자 편집, 설계되는 인간의 시대
위고비에서 젭바운드까지 | 수술을 넘어선 약, 그러나 근육이 녹는다 | 한미약품의 HM17321

o 뇌-컴퓨터가 연결되는 순간
AI를 없앨 수 없다면 인간이 AI가 되어야 한다 | 텔레파시 타이핑 기술 | 두개골 대신 혈관으로, 금 대신 그래핀으로

5장. 한국의 미래는 기술 위에 세워져야 한다

o 기술 강국의 본질
기술력은 시간의 연속성 위에서 축적된다 |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이를 뒷받침한다 | 기술, 산업, 정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o CES·GTC에서 확인한 한국 기술의 경쟁력
40년 내연기관 부품사가 UAM으로 뛰어든 이유 | 반도체 기술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 한국의 위상은 높았다

o 다음 세대에도 과연 기술 강국일까?
실력이 아니라 간판이 연봉을 결정한다 | 100페이지 논문보다 중요한 것 | 떠나는 인재를 붙잡아야 한다

o 스타트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투자자는 4년을 보고, 기술은 12년을 본다 | 중국이 증명한 생존 전략 | 대기업 뒤에서 세계 1위를 쟁취한 회사들 | 선택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출판사 서평

기술을공부하기위한책이아니다,
다가올미래를읽기위한책이다!

기술을둘러싼경쟁은이제기업을넘어국가경쟁력을좌우하는시대가되었다.『딥테크오디세이』의저자권순용대표는기술을자본의흐름과국가경제의생존을좌우하는‘권력’으로바라본다.새로운기술은새로운시장을만들고,산업의질서를바꾸며,그과정에서자본은다음성장의무대를찾아이동한다.따라서미래산업을읽는다는것은개별기업의흥망을예측하는일이아니라,어떤기술이다음산업을만들고,그산업으로자본이어떻게이동하는지를읽는일이다.사람들은흔히자본이기술을만든다고생각하지만,장기적으로는거대한자본이기술의방향을따라움직인다.당장의실적이나시장평가만으로는설명되지않는선택도기술의장기적흐름을먼저읽으면전혀다르게보인다.

『딥테크오디세이』는총5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에서는에이전트AI와온디바이스AI,초지능,시계열예측과생성형생물학을다룬다.2장에서는휴머노이드,광반도체,XR,자율주행,UAM을통해AI가현실세계로확장되는과정을살핀다.3장에서는태양광,원자력,배터리,핵융합등AI시대의핵심인프라인에너지산업을분석한다.4장에서는AI신약개발,맞춤형항암제,유전자편집,뇌-컴퓨터인터페이스가바꿀의료의미래를조망한다.마지막5장에서는한국이다음세대에도기술강국으로남기위해필요한인재,연구,자본,스타트업생태계의조건을살핀다.

기술이일자리와산업,자산의흐름까지바꾸는지금,기술을이해하는일은더이상일부전문가만의몫이아니다.기술의변화를이해하고그이면에서움직이는산업과자본의방향까지읽고싶은독자라면,이책을통해다가올미래를바라보는새로운시야를얻을수있을것이다.


추천사

흔히기술을새로운제품이나편리한서비스정도로생각한다.그러나역사를돌아보면세상을바꾼것은언제나기술이었다.기술은산업을바꾸고,산업은국가의운명을바꾸며,결국세계의질서를다시쓴다.지금우리는그거대한변곡점한가운데서있다.AI,반도체,로봇,에너지,바이오.각각의기술은따로발전하는것이아니라하나의거대한흐름으로연결되어새로운시대를만들어가고있다.앞으로10년은그흐름을먼저읽은사람과그렇지못한사람의격차가상상이상으로벌어질것이다.

이책의가장큰가치는기술자체를설명하는데있지않다.기술이왜등장했고,어디를향해가고있으며,그것이산업과자본,그리고우리의삶을어떻게바꾸는지를하나의큰그림으로보여준다.복잡한논문과뉴스속조각난정보들이하나의스토리로연결되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특히저자는연구실과산업현장,글로벌기술기업과스타트업을직접연결하며기술을바라본다.그래서이책에는책상위의이론보다살아움직이는현장의온도가담겨있다.기술을과장하지도않고,그렇다고두려워하지도않는다.냉정하게분석하면서도미래를향한분명한방향성을제시한다.

나는늘자본은기술을따라간다고믿는다.더나아가국가의미래역시기술을따라간다.기술을이해하지못하는개인은변화에끌려갈것이고,기술을이해하지못하는기업은시장을잃을것이며,기술을이해하지못하는국가는경쟁력을잃게될것이다.이책은기술을공부하기위한책이아니다.다가오는미래를읽기위한책이다.기술자에게는더큰비전을,기업인에게는새로운전략을,투자자에게는시대의방향을,그리고미래를준비하는모든사람에게는가장중요한질문을던져줄것이다.기술을이해하는사람이미래를준비한다.그리고미래를준비하는사람이결국미래를만들어갈것이다.
-김녹원(딥엑스대표)

요즘은하루가멀다하고새로운기술이야기가쏟아진다.AI,반도체,휴머노이드,핵융합….단어는익숙한데,막상“그래서이게나와무슨상관이지?”하고물으면선뜻답하기어렵다.많은사람이이막막함앞에서조용히한걸음물러선다.『딥테크오디세이』는바로그런사람들에게다정하게손을내미는책이다.저자는어려운기술을어렵게설명하지않는다.대신우리의자리에서,대신해묻는다.“그래서이기술은내삶을어떻게바꾸는가?”그단순한질문을따라가다보면따로흩어져있던AI와에너지바이오,그리고산업의이야기가어느새하나의큰그림으로연결된다.

이책의매력은자꾸만다음페이지가궁금해진다는데있다.주문버튼을누르기도전에물건을준비하는아마존의특허에서출발해‘당신의5초뒤행동을예측하는AI’의세계로우리를이끌고,‘탄소없는불’을꿈꾸는핵융합과‘설계되는인간’을예고하는유전자편집,더나아가뇌와컴퓨터가연결되는미래까지눈앞에펼쳐보인다.

이책의또다른강점은현장성이다.결혼식직후신혼여행을미룬채CES와엔비디아GTC로향한일화만봐도그렇다.저자는세계기술산업의최전선에서직접보고,듣고,확인한내용을바탕으로이책을써내려갔다.그는그경험을두고“이것이2026년기술전쟁의실제모습이다”라고말한다.이책에는뉴스와보고서만으로는발견하기어려운현장의공기와통찰이살아있다.그가무엇을보았고,그것이우리의내일과어떻게연결되는지는부디이책을통해직접확인해보시길바란다.
-신창환(고려대학교반도체공학과교수)

매주‘조코딩’채널을통해최신AI소식과활용법을전하다보면,기술이자본의흐름과국가경제를좌우하는강력한힘이되었다는사실을피부로느끼게된다.새로운기술이매일쏟아지는가운데,‘이기술이내삶을어떻게바꾸는가’를명확히이해하는것은이제생존과제처럼느껴진다.권순용대표의신간『딥테크오디세이』는이러한변화의한복판에서왜지금우리가기술을이해해야하는지,그리고미래산업의전반적인구조가어떻게재편되는지를명쾌하게짚어준다.저자는기술의표면을나열하는데그치지않고,기술의방향이산업구조와어떻게연결되는지를자본과패권의관점에서설명한다.특히SK하이닉스인수사례와엔비디아의성장과정을살펴보면,자본은결국기술의방향을따라움직인다는저자의통찰이더욱설득력있게다가온다.

이책은에이전트AI와온디바이스AI를다룬1장을시작으로,휴머노이드와자율주행등의하드웨어,태양광과핵융합같은미래에너지,인간의삶을바꿀바이오혁신,그리고기술패권경쟁속한국의전략까지총5장에걸쳐딥테크산업의큰그림을조망한다.현장을다니며검증해낸기록들이담겨있어,어려운기술적맥락과거대한산업의흐름을담백하면서도쉽게이해할수있도록돕는다.다가올변화를두려워하기보다생생한기회로포착하게만드는강력한무기를건네주는이책은급변하는흐름속에서기술의본질을꿰뚫어보고,다가올미래를준비하려는모든이에게훌륭한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
-조동근(조코딩,조코딩AX파트너스CEO·IT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