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어 땅으로 흐르다

하늘을 품어 땅으로 흐르다

$30.00
Description
이 책은 주기도문이 단순히 종교적 주문이 아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이들이 걸어야 할 생명의 길”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형성하는지를 드러내는 이 책은 단순한 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영적인 삶을 새롭게 세우는 살아있는 기도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 책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세우고 더 깊은 사귐을 맺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정기철

숭실대학교철학과졸업(1986)
독일보훔대학교철학박사(1993)
독일보훔대학교신학박사(2002)
호남신학대학교교수(1995년부터20년간)
여수성광교회위임목사(6년)
숭실대학교강사로정년퇴임(2025)

저서(학술):
《종말론과윤리》,한들출판사(2000)
《시간문제와종말론》,한들출판사(2000)
《상징,은유그리고이야기》,문예출판사(2002)
《해석학과학문과의대화》,문예출판사(2004)
《에버하르트융엘》,살림출판사(2007)
《문화와해석학.죽음의문화와기억의문화》,예영커뮤니케이션(2008)
《문화신학》,한들출판사(2010)
《문화와해석학II.생명문화와해석학》,쿰란출판사(2012)
설교집《그리스도예수:가르치고전파하며고치는예수》,쿰란출판사(2017)

목차

추천사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설립원장,한국개혁신학회초대회장)
오덕호(전한일장신대학총장,전서울산정현교회위임목사)
김성봉(전,안양대학교신학대학원장)
김영선(협성대명예교수)
문병구(서울신대교수)
김성원(전나사렛대학교교수)
최승락(전고려신학대학원교수)

머리말

서론:기도로자아를꺾고참된사귐을세우다

1부“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기도의시작:하나님을아버지로부르는믿음
기도의출발점은인간의필요가아니라하나님과맺는관계이며,주기도문은하나님을아버지로부르는믿음에서시작한다.

2부“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하나님의이름과신앙의중심
하나님의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는다는것은하나님이하나님으로인정받고그분의거룩이삶속에서드러나기를구하는기도이다.

3부“나라가임하시오며”
하나님의통치와하나님나라
하나님나라는단순한미래의장소가아니라,하나님께서지금도역사속에서세상을다스리시는생생한통치이다.

4부“뜻이하늘에서이루어진것같이땅에서도이루어지이다”-하늘의뜻이땅의삶이되다
하나님의뜻은관념에머무는계획이아니라,인간의삶속에서실제로이루어져야할하나님의선한의지이다.

5부“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옵고”-필요에대한기도와하나님을의지하는삶
인간의삶은매일의필요속에서하나님을의지하도록창조되었으며,양식에대한기도는그의존을고백하는신앙의표현이다.

6-1부“우리죄를사하여주시옵고”-용서의은혜와관계의회복
하나님의용서는인간이도덕적으로갖춘자격에서비롯하는것이아니라,하나님자신의자비와은혜에서먼저비롯하는앞선은혜이다.

6-2부“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사하여준것같이”-이웃을품어내는삶의순종
하나님께거저받은용서는내마음한구석에고이는얄팍한감정의웅덩이가아니라,이웃을향해기어이뻗어나가는거룩한삶의물줄기가되어야한다.

7-1부“우리를시험에들게하지마시옵고”-시험속에서유혹에넘어지지않기를구하는기도
신자는시련을피할수없는세계속에살지만,그시련이하나님을떠나는유혹으로변하지않도록하나님의보호를구하며살아간다.

7-2부“다만악에서구하시옵소서”-악의늪에서건져주시기를비는기도
우리는무서운악이시퍼렇게살아서움직이는세상한복판을걷고있지만,하나님은그모든악을덮고도남을크신구원의손길로자신의자녀들을건져내신다.

8부“나라와권세와영광이아버지께영원히있사옵나이다아멘”-기도의마지막고백
주기도문은온우주의모든것을하나님품으로돌려드리는가슴벅찬찬양으로끝을맺으며,이고백은캄캄한핏빛현실속에서도오직하나님만을믿고따르겠다는위대한사랑의맹세이다.

9부종합결론-하나님을모시고걷는삶,영혼을뒤바꾸는기도의숨결

‘주기도문강해’전체요약:하나님나라의기도를배우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