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철수네 콩나물집

삼학동 철수네 콩나물집

$13.00
Description
- 군산 삼학동, ‘철수네 콩나물집’ 가족 글 모음
『삼학동 철수네 콩나물집』은 작가 심영화가 가족과 함께 펴내는 글 모음집으로 시와 산문, 단편 소설 작품들로 채워졌다. 작가는 지난 2013년 시집 『할머니가 된 말괄량이』를 펴낸 바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학동 철수네 콩나물집』은 그 2집에 해당한다.

이 책은 한 명씩 ‘철수네 콩나물집’ 가족을 소개하면서 시작하여, 옛 군산 삼학동의 풍경을 글과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긴 세월이 품은 수많은 에피소드와 사연들, 가족애와 애향심이 살아 숨 쉬는 문학 작품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시절의 추억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격동의 시대, 고생보따리에 집집마다 걱정 없는 집 없었습니다.
어려운 시절은 이제 사치스런 말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추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그러나 지난 과거들은 다 아름답습니다.
삼십 년을 살았던 어릴 때 삼학동 고향의 추억을 소환해서 내놓습니다.”
- 감사의 글 중
저자

심영화외5인

심영화
1954년생으로군산에서태어나서고등학교까지다녔다.
크리스천으로,결혼후서울로이사하여1979년부터서울강서교회를41년동안다녔다.
강서까치산역에서김안식목사님과‘까치둥지’를발표했다.

1999년수예점을개업했다.
2000년남편과사별했다.
2009년성지순례를하였다.
2013년시집『할머니가된말괄량이』를냈다.
2026년가족시집『삼학동철수네콩나물집』(『할머니가된말괄량이』2집)을발간하였다.

지금은71세로수원에서‘공주와왕자뜨개방’을운영중이다.
자녀는아들,딸둘이있다.
2009년성지순례를한후부터많은나라를여행했다.

목차

감사의글
서문
철수네콩나물집소개


1부:모은글
우리누님-심철수
두드러기-심철수
맵재와울누님-심재곤
우물3개가있던삼학동고향집-심재곤
예수쟁이-심재곤
군산역담배쟁이-심재곤
금오도대출금(금오도의봄1)-심영화
금오도직포(금오도의봄2)-심영화
신은정말로공평할까-심영화
오징어-심영화
울릉도-심영화
촛대바위-심영화
동해의전사들에게-심영화
미련-심영화
과부의삶-심영화
감자꽃(동생의영전에)-심영화
엄마장독대-고미애(이종)
모슬포-고석만(이종)
5월의어머니-고석만


2부:산문
삼학동콩나물집-심재홍
이발사하시모도-심재홍
인생최고의짜장면-심재홍
양철(함석)두레박-심영화

3부:단편소설
대장장이의후손-심영화
아사우찌의노을-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