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식인이자 선각자, 모험가로서
신부 김대건을 재해석한 새로운 시각의 시나리오
신부 김대건을 재해석한 새로운 시각의 시나리오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그는 신부(神父)이자 순교자이며, 1984년에 성인으로 시성되어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종교인일 뿐일까?
그는 근대가 열리는 과정에서 조선인 가운데 최초로 서양 언어와 학문을 체계적으로 익힌 선각자였다. 세계사적 사건인 아편전쟁을 목도하고 세실 함장의 통역관으로 남경조약 현장에 있었으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16년 앞서 근대적인 〈조선전도〉를 만들었다.
또한 프랑스 군함에 탔을 때 항해술을 익혀 작은 목선으로 서해를 가로질러 상해를 왕복한 여행가이자 모험가이기도 했다.
이 시나리오는 순교자이자 가톨릭 성인을 넘어서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젊은 지식인으로서 그의 삶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그는 신부(神父)이자 순교자이며, 1984년에 성인으로 시성되어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들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종교인일 뿐일까?
그는 근대가 열리는 과정에서 조선인 가운데 최초로 서양 언어와 학문을 체계적으로 익힌 선각자였다. 세계사적 사건인 아편전쟁을 목도하고 세실 함장의 통역관으로 남경조약 현장에 있었으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16년 앞서 근대적인 〈조선전도〉를 만들었다.
또한 프랑스 군함에 탔을 때 항해술을 익혀 작은 목선으로 서해를 가로질러 상해를 왕복한 여행가이자 모험가이기도 했다.
이 시나리오는 순교자이자 가톨릭 성인을 넘어서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젊은 지식인으로서 그의 삶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청년 김대건 각본집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한 사내의 모험)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