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연현 작고 45주기,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작고 문인 사신철〉 공개
최초 발굴 이후, 20년 만에 연구서 출간하는 박종석 교수
최초 발굴 이후, 20년 만에 연구서 출간하는 박종석 교수
반세기 가까이 잊혀졌던 《현대문학》 주간이자, 『한국현대문학사』의 저자인 문학사가 조연현(趙演鉉, 1920~1981). 그는 현재로부터 100년이 넘은, 1920년대의 작가 염상섭, 계용묵, 전영택 등과 같은 근현대 작고 문인들의 사신(私信)을 〈작고 문인 사신철〉이라는 이름으로 정리 및 보관해 두었다. 이 외에도 그의 문학 공간이었던 서울 성북구 정릉에는 대략 100여 명의 작고 문인들의 사신이 1,000장 정도가 보관되어 있어, 지자는 이를 발굴하여 그 내용을 분석/정리한 책을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이 사신 기록물이 『조연현 평전』(다산서림, 2026)의 작가 박종석 교수에 의해 조연현 사후 45년 만에 정릉에서 나와 독자들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박종석이 만난 한국 작가들' 시리즈로, 『조연현의 〈작고 문인 사신철〉을 만나다』의 제목으로 1~3권까지 1차로 출간된다. 이후 연구자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그 결과물을 출간할 예정이다.
먼저 선보이는 1권은 작고 문인 10명, 염상섭, 전영택, 계용묵, 오상순, 김관식, 신석초, 박목월, 장만영, 고석규, 김종후의 육필(肉筆) 사신에 대한 연구와 한국문단이면사 및 한국문학사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眺望)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근현대 작가 사신 기록물인 〈작고 문인 사신철〉이,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한국문단사와 한국문학사의 흐름을 밝히는 숨은 정보 즉 문단사와 문학사의 이면(裏面)을 밝히는 귀중한 근거 자료임을 밝히고 있다.
이 사신 기록물이 『조연현 평전』(다산서림, 2026)의 작가 박종석 교수에 의해 조연현 사후 45년 만에 정릉에서 나와 독자들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박종석이 만난 한국 작가들' 시리즈로, 『조연현의 〈작고 문인 사신철〉을 만나다』의 제목으로 1~3권까지 1차로 출간된다. 이후 연구자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그 결과물을 출간할 예정이다.
먼저 선보이는 1권은 작고 문인 10명, 염상섭, 전영택, 계용묵, 오상순, 김관식, 신석초, 박목월, 장만영, 고석규, 김종후의 육필(肉筆) 사신에 대한 연구와 한국문단이면사 및 한국문학사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眺望)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근현대 작가 사신 기록물인 〈작고 문인 사신철〉이,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한국문단사와 한국문학사의 흐름을 밝히는 숨은 정보 즉 문단사와 문학사의 이면(裏面)을 밝히는 귀중한 근거 자료임을 밝히고 있다.
조연현의 작고 문인 사신철을 만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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