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7년 간행된 김우진연구회의 첫 번째 총서 『김우진 연구』에 이은 두 번째 총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김우진과 윤심덕의 죽음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죽음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는 그때도 지금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지난 100년 동안 이 죽음은, 슬픔으로, 가십으로, 극적 소재로, 연구 대상으로, 때로는 신화나 전설로 그렇게 우리 곁을 맴돌았고, 끊임없이 세상을 떠돌았다. 설령 김우진을 잘 모르는 이들조차도 윤심덕과의 정사에 대해서는 대략 알고 있기도 했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 혹은 소문 등을 통해 그들의 비극적 운명을 나름대로 이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우려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김우진이 이 땅의 연극에 가져올 수 있었던 희망과 미래가 사그라진 아쉬움은 늘 뒷전이었다.
김우진연구회는 이 아쉬움을 한 권의 저술로 되짚어보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 김우진의 죽음과 그 이전의 삶이 중단된 시점에서 한국 연극이 놓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했다. 이 책은 기존 김우진 연구의 공백을 메우고 새로운 시야를 밝히며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00년 동안 김우진이 후학과 조선의 연극계를 위해 남긴 유산과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김우진과 윤심덕의 죽음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죽음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는 그때도 지금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지난 100년 동안 이 죽음은, 슬픔으로, 가십으로, 극적 소재로, 연구 대상으로, 때로는 신화나 전설로 그렇게 우리 곁을 맴돌았고, 끊임없이 세상을 떠돌았다. 설령 김우진을 잘 모르는 이들조차도 윤심덕과의 정사에 대해서는 대략 알고 있기도 했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 혹은 소문 등을 통해 그들의 비극적 운명을 나름대로 이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우려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김우진이 이 땅의 연극에 가져올 수 있었던 희망과 미래가 사그라진 아쉬움은 늘 뒷전이었다.
김우진연구회는 이 아쉬움을 한 권의 저술로 되짚어보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 김우진의 죽음과 그 이전의 삶이 중단된 시점에서 한국 연극이 놓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자 했다. 이 책은 기존 김우진 연구의 공백을 메우고 새로운 시야를 밝히며 나아갈 목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00년 동안 김우진이 후학과 조선의 연극계를 위해 남긴 유산과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우진 삶과 꿈 그리고 100년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