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인연

세번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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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번의 인연”은 꿈 많은 여고생에서 청소년 상담사로 또 결혼하여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생선 장수를 하면서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던 필자가 이제는 요양 보호사로 어르신들의 마지막 삶을 지키는 파수병이 되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잔잔한 언어의 물결로 그려낸 감동의 수필집이다.
저자

이경희

신라의 고도 변방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고있다. 이경희는 그 시대의 어머니들이 겪었을 질곡의 세월을 건너오면서 수고로움을 힘듦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식들을 위한 승화로 이뤄내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어머니이다, 아니 평범한 어머니다.

목차

차례
머리말 4

1부 맏물

세 자매 13
어머니와의 별리 17
외도, 행복의 뜨락 23
내 삶을 바꾼 문학, 그리고 어머니 28
맏물 33
사랑, 탐색 중 39
흔적 45
아버지의 자전거 51

2부 때

추석 마중 58
진짜 명품 62
초보 할머니의 블록 쌓기 69
양면과 공존 75
둥지 82
내 짐, 목록을 87
때 93
영원한 단짝 101

3부 가방론

보자기, 삶을 동여매다. 110
커튼 너머 유레카 116
척추의 파업 123
종착역 127
양파의 운명 134
세 개의 가방론 139
풍원당(風元堂) 145
집 151

4부 가산의 봄

세 번의 인연 160
변화와의 타협 164
다시 찾은 경주 169
파도타기 174
가산의 봄 181
레일, 꿈을 나르다 187
능참봉 193
그날을 기다리며 199

출판사 서평

집필 의도
작가는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금방 좌절하는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이런 삶도 있다는 것을 제시함으로 자기 앞에 닥치는 난관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서 그 벽을 허물어뜨리거나 허물 수 없으면 타 넘어가서라도 극복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