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인연”은 꿈 많은 여고생에서 청소년 상담사로 또 결혼하여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생선 장수를 하면서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던 필자가 이제는 요양 보호사로 어르신들의 마지막 삶을 지키는 파수병이 되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잔잔한 언어의 물결로 그려낸 감동의 수필집이다.
집필 의도 작가는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금방 좌절하는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이런 삶도 있다는 것을 제시함으로 자기 앞에 닥치는 난관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서 그 벽을 허물어뜨리거나 허물 수 없으면 타 넘어가서라도 극복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세번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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