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만 선물 못 받았어 (양장)

감자만 선물 못 받았어 (양장)

$18.50
저자

김다인

저자:김다인
김다인은그림과이야기를사랑하는어린이작가입니다.

2026GUSTAVKLIMT특별국제전시공모전작가선정및오스트리아빈클림트빌라전시
2025/2026RochesterContemporaryArtCenterRoCo6x6작품전시및판매작가
2025BIKAF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자유부문우수상
2025범서문화마당제17회전국초등학생웹툰공모전우수상
2025제29회전쟁기념관그림대회동상
2025서울교육대학교미술영재원수료
2025그림책《난뭐가되고싶을까?》출간

동물과자연을사랑하며그림과이야기를통해따뜻한마음을전하는작품활동을이어가고있습니다

목차

지은이소개
책소개
본문

출판사 서평

크리스마스아침,가장작은마음이가장크게들릴때
이책은모든아이―그리고강아지―가한번쯤품어봤을질문에서출발합니다."나는왜선물을받지못했을까?"작가는이질문을사람이아닌강아지감자의눈으로풀어내며,소외감이라는무거운감정을따뜻하고사랑스러운그림으로변환해냅니다.
감자가느끼는서운함은거창하지않습니다.꼬리는움직이지않고,눈만반짝이는모습.괜히바닥냄새를맡는척하며마음을숨기는장면.이런사소한디테일들이오히려더깊은공감을자아냅니다.누군가에게위로받고싶지만그마음을들키고싶지않은,너무나인간적인―아니,'강아지적인'순간입니다.
감자가산타를찾아밤길을나서는여정은이책의진짜중심입니다."산타는없어"라는다른강아지들의말에무너지던감자가결국산타앞에서용기를내어묻습니다."왜저는선물이없나요?"그리고그질문에산타가건네는대답―"네마음이이렇게큰줄몰랐구나"―은이작품이어린이독자에게전하고자하는가장중요한메시지를담고있습니다.
감자가마지막으로원했던것은거창한선물이아니라"혼자가아닌크리스마스","기다려도괜찮은마음"이었습니다.그리고아침,주인의품에안긴감자는비로소깨닫습니다."나는이미선물속에살고있었구나."이한문장은크리스마스라는명절을넘어,사랑이란결국곁에있어주는것임을말해줍니다.
크리스마스시즌,가족이함께읽으며서로의곁에있어준다는것의의미를나눌수있는따뜻한그림책입니다.

책속에서

크리스마스가다가오던날이었어요.
집안에는반짝이는트리와따뜻한불빛이가득했어요.[오른쪽]
주인은트리아래놓인선물을하나씩꺼내며웃었어요.종이가찢어질때마다기쁜소리가났어요.
=2=
그옆에서감자는조용히앉아있었어요.꼬리는움직이지않았고,눈만반짝였어요.[오른쪽]
감자는생각했어요.
“나는여기매일있는데…”
=3=
주인이감자를쓰다듬으며말했어요.“착하지,감자야.”
하지만선물은없었어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