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대의 어둠을 밝힌 동심의 문학, 그 거룩하고 위대한 발자취를 따라가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근대의 새벽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여정까지, 한국 1세대 아동문학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글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민족의 암흑기에 뿌려진 생명의 씨앗이었고, 내일을 향해 전진하는 절대긍정의 선언이었습니다. 최남선과 이광수부터 윤동주와 권정생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고뇌한 12인의 문학가들이 남긴 동심의 유산을 재조명하였습니다. 일제에 대한 문학적 저항과 기독교적 자연 인식, 그리고 인간 구원의 정신이 녹아 있는 이 책은 한국 아동문학의 근간을 확인하는 이정표가 되어 “내 영혼도 춤추게 하는 생명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시대의 소명에 답한 동심의 오디세이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