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00
Description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를 다시 만나다
윤동주는 오랫동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해 온 시인이다. 〈서시〉와 〈별 헤는 밤〉, 〈자화상〉은 세대를 넘어 읽히며 우리의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그의 시는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의 양심과 성찰,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해 왔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윤동주는 몇 편의 대표작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인이 아니다. 그가 남긴 시 세계에는 시대의 아픔을 견디며 끝내 인간다움을 지켜낸 한 청년의 삶과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바로 그 윤동주를 온전히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특히 1955년 윤동주 서거 10주기를 맞아 간행된 증보판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고 시집의 의미와 가치를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전하고자 했다. 단순한 복원을 넘어, 한국 현대시의 빛나는 유산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