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일리아스 세트 (전 2권)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일리아스 세트 (전 2권)

$34.00
Description
서울대생 필독서이자 유럽 문화의 원천, 지혜와 교양을 완성하는 궁극의 서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원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평생 머리맡에 두고 탐독한 책 『일리아스』
“역사는 신화가 되었고, 신화는 역사가 되었다.”

서양 인문학의 뿌리이자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이 된 호메로스의 두 명작,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궁극의 서사시로 인정받는 최고의 고전이다. 오늘날 모든 스토리텔링의 원형이 된 이 두 명작을,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오디세이아』 - 지략가 오디세우스의 10년 모험과 복수
트로이아를 목마로 함락시킨 영웅 오디세우스는 600여 명의 부하와 12척의 배를 이끌고 귀향길에 올랐지만, 모든 동료와 배를 잃고 홀로 10년간 고난의 바다를 헤쳐나간다.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를 술로 잠재우고 눈을 찔러 탈출하는 기지, 포세이돈의 저주를 견디는 불굴의 생존력은 무력이 아닌 지혜로 살아남은 최초의 영웅상을 보여준다. 한편 고향에서는 아내 페넬로페가 ‘낮에는 수의를 짜고 밤에는 다시 푸는’ 지략으로 100여 명의 구혼자를 따돌리며,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숨 막히는 지연 작전을 펼친다.

『일리아스』 - 트로이아 전쟁과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
한 인간의 본능적 선택이 왕국의 운명을 뒤흔들며 거대한 전쟁을 촉발한다. 복수심에 자신을 스스로 파괴하던 아킬레우스는 가장 증오하던 적의 고통을 이해하며 위대한 자아 성찰에 이른다. 24권, 1만 5,700행에 달하는 이 대서사시는 트로이아 전쟁 10년째의 51일간을 웅장하게 그려낸다.
저자

양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