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질문 수업 (AI 시대 입시와 인생에서 살아남는 인문 교양 논술 문해력 공부)

성균관 질문 수업 (AI 시대 입시와 인생에서 살아남는 인문 교양 논술 문해력 공부)

$18.00
Description
급변하는 AI 시대, 성균관대 융복합 교수 4인이 전하는 인문 교양 필수 지식
최고의 AI 답변을 이끌어내는 질문 생성 전략부터
일·공부·관계를 다시 묻는 통찰까지 담아 낸 AI 인문 사회 교양 필독서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AI 시대 입시, 진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현장의 교사
· AI를 매일 쓰지만 ‘잘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는 직장인과 창업 준비자
· 기술서와 예언서 사이, ‘생각할 거리’를 주는 AI 인문 교양서를 찾던 독자


AI에 대한 사람들의 의존 행동과 기술 발전을 연구하는 김장현(글로벌융합학부), AI 기술의 내부를 파고드는 박호건(소프트웨어학과), 동양 고전에서 개념을 길어 올려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김도일(유학·동양·한국철학과), 이머징 미디어와 합성 미디어를 연구하는 이지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성균관대 교수 4인이 명륜당에 모여 네 번의 대담을 나눴다. 성균관대학교 유튜브 시리즈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영상에 채 담지 못한 깊은 통찰과 지난 1년의 최신 사례·연구를 더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은 네 개의 질문을 따라간다. AI는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가(사이보그와 프롤레타리아 사이), AI는 배움을 어떻게 바꾸는가(특이점과 백지 사이), AI는 인간을 어떻게 바꾸는가(도구와 동반자 사이), 그리고 AI를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환각과 신뢰 사이).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 전망과 ‘막내의 실종’, 샘 올트먼의 기본소득 실험, 알파고 10주년과 AGI 5단계, 아첨하는 챗봇과 동반자형 AI, 법정에 제출된 가짜 판례와 재범 예측 알고리즘의 편향까지. 공학의 데이터 위에 맹자의 항산(恒産)과 권도(權道), 성리학의 정좌(靜坐)가 겹쳐지며, 기술의 질문은 번번이 인간의 질문으로 되돌아온다.
AI와 대화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AI가 알려주는 지식으로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연인의 마음까지 AI에게 묻는 사람. 저자들은 바로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모든 물음에 매끄러운 느낌표로 화답하는 기계들의 시대에,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는 힘이야말로 인간에게 남은 가장 확실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AI가 답할수록, 인간은 더 물어야 한다.
저자

김장현

성균관대교수,글로벌융합학부교수/정보통신대학원장
문과출신으로공대교수를하면서AI융합교육을부르짖고있는보기드문올라운드형지식인이다.정보기술,데이터과학분야해외학술지편집위원,다수의권위있는학술지논문게재,국내외기업,공공기관컨설팅경력만으로그를정의하는것은불가능하다.학생들의마음에학구열의불꽃을일으키는‘마음의방화범’이곧교수라는업의본질이라고믿고있다.요즘그는인류의타행성이주시AI의역할을찾기위한연구를하고있다.『문과생을위한인공지능입문』,『AI충격파』의저자이자tvN〈벌거벗은세계사〉‘인공지능편’등다수매체출연자이기도하다.

목차

들어가며
김장현|성균관대학교글로벌융합학부교수,정보통신대학원장
김도일|성균관대학교유학·동양·한국철학과교수,유교문화연구소장
박호건|성균관대학교소프트웨어학과교수
이지영|성균관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교수

PART01.AI는노동을어떻게바꾸는가?사이보그와프롤레타리아사이
1.AI는이미우리의일터에들어와있다
2.AI로인해일이늘어나고있다?
3.사이보그와프롤레타리아사이:지식의상실
4.인간과AI는파트너가될수있는가?
5.연구실의AI위협인가동료인가?
6.막내의실종:사라지는것은일자리가아니라진입로
7.숙련보다먼저흔들리는것:관계
8.AI시대의인간다움:큐레이션과해석
9.기본소득이라는유토피아,답이될까?

PART02.AI는배움을어떻게바꾸는가?특이점과백지사이
1.알파고10년,특이점을묻다
2.내비게이션과낭만:인간의지능은무엇이다른가
3.기억의외주화:우리는무엇을어디에저장하는가?
4.특이점은언제오는가:몸을가진AI물리적특이점
5.결국배워야하는이유
6.평가와입시의재설계:여백이있는교육
7.백지앞에앉는훈련:글쓰기와코딩사이
8.융합,취미그리고도서관

PART03.AI는인간을어떻게바꾸는가?도구와동반자사이
1.생활이된AI:도구에서친구로
2.여러개의자아:페르소나를갈아입다
3.칭찬하는기계:AI아첨의문법
4.인간의본질은규정되지않는다!
5.머신비헤이비어:알고리즘이조각하는하루
6.왜AI는인간을닮아가는가:도구와동반자
7.측은지심:관심은누구를향하는가?
8.불쾌한골짜기,그리고죽음이후의나
9.통제의임계점:위계속의인간다움

PART04.AI를어디까지믿을것인가?환각과신뢰사이
1.믿는도끼:AI에배신당한날들
2.‘우리’는누구인가:데이터에새겨진세계관
3.AI환각은어디서오는가
4.‘모른다’고말하지못하는기계
5.법정에선환각,책임과편향의무게
6.기술다양성:문화의결을반영하는설계
7.필터버블너머:민감해야사는시대
8.AI리터러시:무엇을맡기고무엇을지킬것인가!
9.동양철학적관점에서의AI리터러시

나가며
물음표와느낌표사이:성균관대학교유튜브QR시청링크237

출판사 서평

‘AI책’은이미넘칩니다.사용법을알려주는책,미래를예언하는책,공포를파는책.그러나서로다른학문을대표하는현직교수네명이마주앉아노동·배움·인간·신뢰라는네개의질문을끝까지대화로밀고나간책은드뭅니다.공학자가데이터를꺼내면철학자가맹자를꺼내고,미디어학자가이용자의풍경을보태면사회자가다시질문을내놓습니다.유튜브대담의현장감위에지난1년의최신사례와연구를촘촘한각주로검증해얹었기에,이책은대담집이면서동시에충실한AI교양서로읽힙니다.창업과입시,취업과연애까지AI에게묻는시대에정작우리가잃어버리고있는것은답이아니라질문입니다.책장을덮은뒤의한시간이여러분의첫‘AI콰이어트타임’이되기를,그리고이책이여러분의물음표를다시깨우는하나의느낌표가되기를바랍니다.

공학·철학·미디어·융합:서로다른네학문이한테이블에서부딪히는국내드문교수대담집
성균관대공식유튜브‘물음표와느낌표사이’:영상으로검증된콘텐츠에최신사례·각주를더한확장판
노동·배움·인간·신뢰4대질문구조:사용법이아니라‘질문하는힘’을기르는AI리터러시교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