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소련의 서기장들: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17.00
저자

최경식

저자:최경식
‘히스토리텔러’.역사에남다른애착을갖고있다.한국사,세계사,전쟁사등역사관련한책들을많이읽었다.역사이해에도움이될것같아한자능력자격증을취득했고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응시,합격했다.
대학에서정치외교를전공으로,역사는부전공하다시피했다.브런치와블로그등에역사관련글을연재하며큰호응을받고있다.열성구독자가수만명에달한다.일반인과학생들을대상으로한역사강의를하고있으며,역사유튜브방송도진행하고있다.
국민일보,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에서기자로활동하며국회,교계,금융위,금감원,기재부,중기부,한국거래소,산업은행,각종기업,시민단체등을출입했다.또한국회에서선임비서관(5급)으로도활동했다.
저서로<전쟁의역사>,<정변의역사>,<암살의역사>,<숙청의역사-세계사편>,<숙청의역사-한국사편>등이있다.

목차

서문
소비에트연방지도
소비에트연방국가
소비에트연방권력구조

01.소련건국의아버지-블라디미르레닌
02.공포정치의화신-이오시프스탈린
03.소련과도기의지도자-게오르기말렌코프
04.용감하나성급했던풍운아-니키타흐루쇼프
05.도전받지않는지도자-레오니트브레즈네프
06.정보기관출신점진적개혁가-유리안드로포프
07.마지막브레즈네프세대지도자-콘스탄틴체르넨코
08.서방에선영웅,러시아에선논쟁적인물-미하일고르바초프

-부록:서기장들그후이야기-
09.탱크위의불도저-보리스옐친
10.크렘린의새로운차르-블라디미르푸틴

에필로그
〈서기장들〉연대기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철의장막에가려졌던‘소련사’를해부하다

블라디미르레닌부터미하일고르바초프까지
8명의서기장들을중심으로한소련이야기

한때,미국과더불어전세계를양분했던초강대국이있었다.바로‘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소련이다.

역사상최초로사회주의를전면에내세우고폭력혁명을통해국가를건설했다.엄청난파워를가진국가였지만,우리나라에는그역사가제대로알려지지않았다.이념의벽인‘철의장막’에가려져노출이잘되지않았기때문이다.

최경식작가가쓴〈소련의서기장들〉은철의장막에가려졌던소련의역사를고스란히드러낸다.특히소련건국의아버지인블라디미르레닌부터마지막서기장인미하일고르바초프까지,소련을이끈8명의‘서기장들’을중심으로이야기를풀어나간다.

각지도자들의특성과업적,과오,그시대에있었던주요사건들을일목요연하게정리했으며,이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서기장개인은물론소련사를한눈에파악할수있다.

작가의시선은소련사에만머무르지않는다.소련해체후현대러시아를이끈보리스옐친과블라디미르푸틴까지조명함으로써,과거와현재의연계성을드러낸다.

독자들은현재러시아와관련된가장핫한뉴스인'우크라이나전쟁'의역사적기원도파악할수있을것이다.

작가는소련사를반면교사로삼아올바른방향으로나아가야한다고강조한다.지나친통제와억압,급진적변화를지양하고,안정된바탕위에서개인의자율성을보장해야국가와사회가장기적인발전을이룩할수있다고말한다.

이러한시사점을던져주기에,작가는70여년의소련사가잊히거나죽은역사가아니라고강조한다.

작가는“카를마르크스의〈자본론〉이자본주의의맹점을직시하게한다는데에서그가치가유효하듯,소련사도과거와현재를직시하고어떻게나아가야하는지를시사한다는점에서그가치가유효하다”며“소련사의가치는오래도록인정될것이며,오래도록우리곁에서살아숨쉴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