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서보현 (스터디코드)
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
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도서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을 썼다.
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CHAPTER_01 대학이 진짜 원하는 단 두 가지 CHAPTER_02 정부와 대학의 창과 방패, 그리고 죽음의 삼각형
2부 ‘2028 대입 개편안’을 해부하다
CHAPTER_03 ‘내신 5등급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해석 CHAPTER_04 통합형 수능 시대의 가장 합리적인 전략 CHAPTER_05 고교학점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반응 CHAPTER_06 무너진 전형의 구분
3부 실력이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한다
CHAPTER_07 진짜 실력의 의미 CHAPTER_08 내신을 제압하는 평소 공부 CHAPTER_09 수능을 뚫는 평소 공부 CHAPTER_10 생기부를 완성하는 평소 공부
4부 전략과 도구로 실전을 완성한다
CHAPTER_11 탄탄한 생기부를 완성하는 4단계 CHAPTER_12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 CHAPTER_13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CHAPTER_14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CHAPTER_15 고교 생활을 결정하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
이제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입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설정한 후 일관성 있게 달려야 한다. 같은 제도 안에서도 어떤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어떤 학생은 열심히 했는데도 결정적인 순간에 밀린다. 차이는 단순한 공부량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내신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수능형 사고를 평소 공부 안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생기부에 남길 활동을 어떤 관점으로 설계하는지, 과목 선택과 수행평가를 어떤 순서로 운영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이 책은 “무엇이 바뀌었는가”에서 멈추지 않고,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까지 들어간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학생들은 내신 따로, 수능 따로, 생기부 따로 준비하지 않는다. 평소 공부에서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고, 다시 수업·보고서·탐구·세특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이 흐름을 실질적인 대입 성공 전략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는 학부모와 학생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서에 가깝다. 생기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4단계,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법,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기준, 중3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시험 전에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내신 대비는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수행평가와 세특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시간표에 넣어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이 책이 말하는 최상위권 전략의 핵심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것’이다. 내신 공부가 수능 사고력으로 이어지고, 수업 참여가 생기부 기록으로 이어지고, 과목 선택이 진로 역량의 증거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학생의 3년이 흩어진 활동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설득력 있는 성장 기록이 된다. 대학은 바로 그 연결성을 본다.
따라서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필요한 것은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대입 평가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힘이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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